[경상남도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
구재봉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중서길 60-81
하동군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지리산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산수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구재봉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전형적인 농촌경관과 야생녹차밭, 삼화저수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멀리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들이 조망되어 그 수려함을 자랑한다.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자연자원중심의 산림휴양활동을 통한 국민의 보건휴양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여 일상적 도시생활의 긴장감과 번잡함을 벗어나 산림 내에서 편히 쉬고 건강은 유지 증진하며, 문화적 교양을 배우고 익히는 등 심리적 만족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산림교육의 장이다. 휴양림은 휴양관, 숲 속의 집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코어드벤처, 모노레일 등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70-8855-8010~1
- 쉬는날
매주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 자연휴양림 0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1:00
- 목재문화체험장 13:30~17:00
- 주차시설
가능
- 체험가능연령
- 스카이짚 : 키 140㎝ 이상 / 몸무게 50㎏ 이상 100㎏ 이하
- 모노레일 : 치마 착용 / 음주자 / 임산부 / 고혈압 / 심혈관계 질환자 탑승 불가
- 에코어드벤처(어린이코스) : 7세 이상 / 키 130㎝ 이상 / 몸무게 50㎏ 이하
- 에코어드벤처(성인코스) : 키 160㎝ 이상 / 몸무게 50㎏ 이상 100㎏ 이하
- 에코어드벤처(스포츠코스) : 키 160㎝ 이상 / 몸무게 100㎏ 이하 / 음주자 / 임산부 / 고혈압 / 심혈관계 질환자 체험 불가
- 체험안내
[스카이짚]
- 왕복 20,000원
- 편도 10,000원
[모노레일] 3,000원
[에코어드벤처]
- 어린이코스 : 10,000원
- 성인코스 : 15,000원
- 스포츠코스 : 15,000원
[목재문화체험장]
- 대품(기계작업) : 3,000원
- 중품(공구작업) : 2,000원
- 소품(단순작업) : 1,000원
※ 체험 재료비 별도
※ 체험비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입 장 료
[개인]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단체]
- 어른 800원
- 청소년 500원
- 어린이 200원
※ 동절기(12월~2월)에는 입장료 면제
◎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 야영장 / 스카이짚 / 모노레일 / 에코어드벤처 / 세미나실 / 목재문화체험장
◎ 시설이용료
[숙박시설]
- 숲속의 집(6인실) : 성수기 110,000원 / 비수기 80,000원
- 숲속의 집(4인실) : 성수기 100,000원 / 비수기 70,000원
- 트리하우스(2인실) : 성수기 80,000원 / 비수기 60,000원
- 트리하우스(3인실) : 성수기 100,000원 / 비수기 70,000원
- 트리하우스(4인실) : 성수기 110,000원 / 비수기 80,000원
- 숲속휴양관(6인실) : 성수기 100,000원 / 비수기 70,000원
- 숲속휴양관(8인실) : 성수기 110,000원 / 비수기 80,000원
※ 숙박시설 인원초과 시 1인 당 10,000원 추가 요금 발생 (단, 트리하우스는 인원 추가 불가)
[야영장]
- 성수기 평일, 주말 : 30,000원
- 비수기 평일 : 20,000원
- 비수기 주말 : 30,000원
[세미나실]
- 4시간 기준 : 성수기 300,000원 / 비수기 200,000원
- 8시간 기준 : 성수기 400,000원 / 비수기 300,000원
※ 세미나실의 감면 :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초‧중‧고등학생의 수련 활동을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 50% 감면
[목재문화체험장]
- 목재체험장 시설사용 : 4시간 4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예약
◎ 주위 관광 정보
⊙ 칠보정사(하동)
- 홈페이지
https://www.hadong.go.kr/tour.web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칠성로 748-8
칠보정사는 지리산 주봉인 천왕봉에서 남쪽으로 삼신봉을 거쳐 내려온 칠성봉 기슭에 있다. 혜안스님이 꿈에 현몽을 받고, 오랫동안 절터를 찾아 헤매다가 1990년 윤오월에 터를 닦고 토굴을 지어 부처님을 모시면서 시작되었다. 1997년에 극락보전을 조성하고, 2000년 1월 18일 대한불교 무량종 총본산으로 지정하였다. 2001년 6월 5일 비영리법인 종교 단체인 대한불교 무량종 칠보정사로 등록하였으며, 2004년 무량선무도 창단식을 하였다. 칠보정사 사찰 도량은 백두산 천지의 기가 태백산으로 흘러, 지리산으로 들어와 주봉인 천왕봉 원맥에서 정남으로 길게 뻗은 줄기 삼신봉을 거쳐 칠성봉으로 기가 모인 곳으로,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인간의 숙명을 좌우한다는 삼신과 칠성의 기를 모아 인연 있는 중생의 발원에 따라 부처님의 자비로 일체중생들의 구원이 자비 광명으로 화할 수 있는 곳이다. 칠보정사 인근에는 구재봉자연휴양림과, 하동호, 삼화저수지 등 하동의 관광 명소가 많은 지역이다.
⊙ 지리산둘레길 12코스 삼화실~대축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산397
지리산 둘레길 12코스는 16.3km다. 삼화실을 시작으로 이정마을 등 6개 마을을 거쳐 대축마을로 이어진다. 난이도는 중급이다.
논, 밭, 마을길, 숲길 등 다양한 길들이 계절별로 다른 모습을 하고 반긴다. 봄에는 꽃동산을, 가을이면 황금으로 물든 풍요로운 지리산 자락을 펼쳐 놓는다. 특히 먹점마을의 봄은 매화꽃으로 물들어 다른 곳보다 먼저 봄을 맞이할 수 있다. 먹점재에서 미동 가는 길에 만나는 굽이쳐 흘러가는 섬진강과 화개 쪽의 형제봉 능선, 그리고 섬진강 건너 백운산 자락이 계절별로 색을 바꿔 순례자와 여행객들의 마을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 괴목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적량로 530
서당마을에서 우계저수지를 지나 만날 수 있는 마을이 괴목마을이다. 우계저수지는 산골 마을의 중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줄과도 같다. 우계저수지에서 적량 쪽을 바라보면 갓논으로 불리는 다랭이 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랭이논 너머로 하늘색과 주홍빛 슬레이트 지붕을 소박하게 이고 있는 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앉은 곳이 괴목마을이다. 괴목마을 앞에는 마을 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있는 괴목(괴목) 나무가 서 있다. 옛날 마을을 기목정 또는 기먹징이라 불렀는데, 느티나무의 다른 이름인 ‘기목’과 정자나무를 뜻하는 ‘정(亭)’이 경상도식으로 ‘징’으로 발음된 것이다. 마을의 앞 들이 우계저수지 축조로 편입되어 마을은 우계저수지에 바짝 붙어 자리 잡게 되고, 마을 뒤로 들이 더 넓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 동촌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촌길 54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존티재를 넘으면 들녘을 가득 채워놓은 비닐하우스를 만난다. 그 안에는 동촌마을의 효자 농작물인 부추와 취나물이 자란다. 존티재를 올라가는 골목에는 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대숲을 이루고 있다. 바람이 부는 날 대나무들에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대숲을 지나면 솔숲에 향기를 맛볼 수가 있고 정상에는 부부목장승이 지키고 있다. 하동군에서 세운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다. 존티재 정상에 서면 아래로는 멀리 삼화실이 보인다.
⊙ 먹점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매화골먹점길 186
먹점마을은 읍사무소에서 서북쪽으로 약 10Km의 거리의 구자산 중턱에 자리한 산골마을이다. 봄이면 하얀 매화꽃들로 별천지 세상이 된다. 먹점마을의 매화나무들은 광양처럼 대규모 농장의 위엄을 자랑하거나 관광객을 위해 잘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시골마을 사람들의 질박한 삶의 향취가 베어난다. 먹점마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이 지점에서 둘레길은 마을을 들르지 않고, 바로 먹점재와 미동고개로 이어진다. 먹점재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강바람이다. 저 멀리 섬진강이 보인다. 임도를 따라 걷는 길이다. 등산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파른 산길을 좋아한다면 구제봉 ~먹점 등산로를 따라 걸어도 된다. 지리산 둘레길의 맛은 인근의 등산로나 걷는 길을 찾아 걷기 계획을 세우면 자신만의 지리산 둘레길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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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봉활공장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개치미동길 186
하동 악양면과 적량면, 하동읍의 경계에 자리한 구재봉은 원래 구자산으로 불렸다. 산의 형상이 거북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구재봉 동쪽으로는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악양뜰이 펼쳐져 있다. 산자락을 끼고 흐르는 악양천은 섬진강에 합류한다. 이처럼 빼어난 절경에 둘러싸인 구재봉은 하동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꼽힌다. 산 정상부에 활공장이 자리한 덕분인데, 올라가는 길은 좁고 험해도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면 발아래 평사리공원과 섬진강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지 않더라도 잠시 앉아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노을 질 무렵엔 핑크빛 하늘에 젖어보는 로맨틱한 경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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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적량로 386
서당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 구간의 도착지에 있는 마을이다. 본래 이곳은 상우마을과 한 마을로 서당골로 불리었다. 서당골은 덫을 놓아 호랑이를 잡았다는 함덧거리와 뒷골 큰 대밭 중심지에 오래전부터 서당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당의 흔적은 찾을 수 없지만, 1966년 서당마을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하동 축지리 문암송(악양문암송)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91
하동 축지리 문암송은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91호다. 높이 12.6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3.2m, 수관은 동서 16.8m, 남북 12.5m이다. 문암송은 크고 편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있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생육 환경과 아름다운 수형은 식물학적으로 가치가 크다. 드넓은 악양 들녘이 조망되는 곳에 입지 하여 경관이 뛰어나 예부터 문인들이 모여 시회를 열어 칭송하였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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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우마을
-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759-2
상우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 구간에 있는 마을로 서당마을에서 400m 지점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동읍에 와서 지리산 둘레길 하동 센터에 들러 바로 걸을 수 있는 구간으로 하동읍에서 차밭 길을 통해 서당마을에 이르기 직전에 상우마을이 있다. 봄이면 산속 오솔길에서는 매화 향이 진동하고 밤나무도 많은데 상우마을은 예전엔 밤밭촌으로 불렸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 커다란 정자나무가 서 있고 바로 뒤에 정자가 있어 쉬어가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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