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달마고도
달마고도

- 홈페이지
https://www.haenam.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달마고도는 미황사에서 출발하여 큰바람재와 노지랑골, 몰고리재 등을 지나며 달마산의 주 능선을 아우르는 17.74㎞의 둘레길이다. 1,300년 고찰 미황사의 옛 12개 암자를 잇는 순례 코스로, 중국 선종(禪宗)을 창시한 달마대사의 법신(法身)이 상주한다는 믿음과 더불어 과거 선인들이 걷던 옛길을 복원한 길이다.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2여 년의 준비 끝에 2017년 11월 개통된 달마고도는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낫, 곡괭이, 지게 등 순수 인력으로만 길을 내어 자연경관의 훼손을 최소화하였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 계단 없이 흙길과 돌길로 조성된 명품 수제길이다.
코스는 제1코스 출가길(2.71㎞), 제2코스 수행길(4.37㎞), 제3코스 고행길(5.63㎞), 제4코스 해탈길(5.03㎞) 총 4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코스 출가길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달마고도의 시작이자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로 미황사, 산지습지, 너덜바위 지대, 떡갈나무 숲 등이 분포하고 달마산과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2코스 수행길은 큰바람재에서 노지랑골에 이르는 길로 작은금샘, 큰금샘 등이 있다. 소사나무, 사스레피나무, 음나무, 꾸지뽕나무 등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달마산 동쪽 마을과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3코스 고행길은 이진리에서 말을 몰아 십삼모퉁이를 넘어 마봉으로 가던 길로 복층림, 노간주나무 고목, 조릿대군락지, 암석지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다도해의 전경을 조망하기 가장 좋은 코스이다.
4코스 해탈길은 미황사로 돌아오는 마지막 코스로 전 구간이 땅끝 천년숲 옛길이며, 미황사 창건설화에서 나오는 검은 소가 걸었던 길이다. 편백나무 숲과 튤립나무 조림지, 도솔암, 미황사 부도전의 진경을 만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해남군청 관광실 061-530-5159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주위 관광 정보
⊙ 미황사(해남)

- 홈페이지
http://mihwangsa.org/intro.php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489m) 서쪽에, 우리나라 육지의 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자리한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년)에 세워졌다. 불교가 한창 흥할 때는 불교의 요람이 되어 스님도 많았고 주위에 12 암자를 거느리고 있었다. 미황사는 조선시대 중. 후기에 걸쳐 이 같은 융성을 거듭하다 100년 전 주지 혼허(渾墟) 스님이 중창을 위해 모금차 군고단(軍鼓團)을 이끌고 완도와 청산도를 가다 배가 조난을 당한 뒤에 점차 퇴락하게 되었다고 한다. 퇴락한 지 100년이 흐른 후, 현재 미황사에 주석하고 있는 지운스님과 현공스님, 금강스님이 1989년에 주인 없이 비어 있던 미황사를 찾아 흔적만 남아 있던 명부전, 삼성각, 만하다, 달마전, 부도암 등을 복원하고 퇴락한 세심당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10여 년 간 중창불사 원력을 세워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면모가 일신되었다. 현재의 전각은 대웅보전 (보물), 응진당 (보물)과 명부전, 삼성각, 만하다(선원), 달마전(승방), 세심당(수련원), 요사체(후원), 향적전(객실), 안심료(후원), 자하루(누각), 하심당이 반듯하게 자리하고 있다.
서해바다로 지는 화려한 낙조와 수려한 달마산을 배경으로 한 미황사는 방문객들에게 늘 즐거운 풍경을 제공해 준다. 우선 뒤편의 산자락과 잘 어울리는 위치에 알맞은 규모로 자리 잡은 절터와 대웅보전의 앉음새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특히 대웅보전 주춧돌에는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거북, 게 등 바다생물이 새겨져 있으며, 가뭄이 들 때 걸어놓고 기우제를 지내면 비를 내리게 한다. 괘불(보물)과 대웅보전이나 응진전 안 벽과 천장에 그려진 18세기의 벽화들, 응진전과 명부전 안에 모셔진 보살, 나한, 동자, 신장상 등 조각을 살피는 재미가 사뭇 크다. 대웅보전 앞마당에는 긴 돌확이 있어 항시 맑은 물이 찰랑거리고, 그 앞을 가로질러 오른쪽 숲속으로 난 길을 들어서서 소나무와 동백나무 사이로 길을 따라 10분 정도 가면 부도 밭에 닿는다. 부도마다 거북, 게, 새, 연꽃, 도깨비 얼굴 등이 새겨져있어 한적한 산속에서 뜻밖에 꾸밈없는 표정들을 만날 수 있다. 절에서 산 정상까지는 약 1시간 거리로 기암괴석이 들쭉 날쭉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 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이곳에서 보는 다도해와 서해의 낙조는 매우아름다우며, 절 바로 아래에는 동백나무 동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박하경이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 찾은 사찰인 ‘해남 달마산 미황사’는 달마산 중턱에 있는 사찰로 도시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장소다. 이곳에는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기 위해 템플스테이 중인 여행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와 은은히 퍼지는 향냄새, 그리고 스님의 불경 외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도솔암(해남)

- 홈페이지
https://www.haenam.go.kr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도솔암은 달마산 12암자중 유일하게 복원된 암자로, 가장 정상부인 도솔봉에 위치해 있다.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으며,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해 일출과 일몰, 서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고,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께서도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도솔암에서 수행정진하셨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암자이다. 그 후에도 여러 스님들께서도 기도 정진하였던 도솔암은 정유재란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이 있던 곳을 2002년 6월 8일 오대산 월정사에 계셨던 현 주지 법조스님이 32일 만에 단청까지 복원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암릉으로 둘러싸인 도솔암은 4월에는 진달래, 5월에는 철쭉, 6월에는 원추리,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멋있어 많은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이다. 그리고 풍광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 및 CF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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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죽마을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마을 앞 서쪽 바다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 있는데, 이중 큰 섬인 대죽도 앞에 마을이 위치한다고 하여 ‘대죽마을’이라 불린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을 앞으로 펼쳐져 있고, 인근에 조개잡이 체험어장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갯벌의 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바지락과 낙지, 굴, 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한 어장으로 매년 여름이면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 밖에도 건너편의 대섬(죽도), 시루섬(증도)과 간조 때 1.2km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밀물과 썰물 그리고 만조 시간에 따라 매일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변경되기 때문에 미리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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