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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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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에코파크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4-12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일원에코파크는 탄천물재생센터를 변신시켜 2017년에 새롭게 개장한 근린공원이다. 다양한 친환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주민들의 참여로 쾌적한 환경 장점인 공원이다. 일원에코파크는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와 식물원, 초화원 및 운동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일
2017년

- 문의및안내
강남구청 공원녹지과 02-3423-628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매 5분당 100원



◎ 이용가능시설
일원에코식물원 / 일원에코센터 / 잔디마당 / 초화원 / 파고라 / 원두막 / 음수대 / 운동시설 등









◎ 주위 관광 정보

⊙ 마루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109길 74 (개포동)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마루공원은 주차가 가능한 공원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날씨가 좋을 때는 다수의 방문객이 공원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쪽에서 텐트와 의자를 펼치고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2개의 놀이터 구역이 있는데 한 곳은 미끄럼틀과 그네가 있는 일반 놀이터이고, 또 다른 구역은 여러 종류의 도로 교통 표지판들이 나열되어 있어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기차, 자동차 등을 타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터 바닥이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 홈페이지
https://home-ticket.co.kr/yeosuziptrek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242 (삼전동)

⊙ 법룡사


- 홈페이지
https://kbhiksuni.org/beopyongsa-temple/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1길 56 (수서동)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법룡사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배(반야용선) 모양의 현대식 건축물이다. 전국 비구니 스님과 불자들에게 수행과 포교, 사회복지 등 불교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재가불자를 위한 전문교육으로 입문반(주·야간반), 기본반(주·야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센터에서는 사찰요리, 민화 그리기, 라인 체조, 규방 공예, 생활자수, 요가 교실, 꽃꽂이 교실, 다도, 불화 그리기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전주이씨광평대군파묘역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1길 20 (수서동)

광평대군 묘역에는 세종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과 그의 부인 영가부부인 신씨의 묘를 비롯하여 태조의 아들인 무안대군 방번, 광평대군의 아들인 영순군을 비롯한 종문 700여 기의 묘소가 같이 있다. 또, 이곳은 종가 재실의 오랜 가옥이 있는 공동 묘역으로서 이 때문에 마을을 궁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광평대군의 묘는 처음에 경기도 광주 서촌 학당리(현 강남구 삼성동 선릉 부근)에 있었는데 연산군 원년(1495) 3월 이곳이 성종의 왕릉인 선릉 터로 정해지면서 광수산의 지금 위치로 이장되었다.
광평대군과 부인 신씨의 묘소는 높은 언덕 위에 각각의 무덤으로 되어 있다. 장대석으로 단을 쌓은 위에 봉분이 놓여 있고 그 아래에 묘비와 낮은 받침돌을 둔 혼유석이 갖춰져 있다. 하단에는 2기의 장명등과 우측에 신도비, 그리고 또 한 단 아래 좌우로 문인석 2구가 세워져 있다. 이와 같이 단을 쌓은 위에 봉분이 있는 양식은 양녕대군이나 효령대군의 묘소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것으로 조선 초기 대군묘의 규모나 규범을 참고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 묘역은 서울이나 근교에 현존하는 왕손의 묘역 중 가장 원형에 가까운 것이며 분묘와 비석, 부속물들은 조선 시대 분묘 내지 석비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가 있다.

⊙ 세라믹 팔레스 홀


- 홈페이지
세라믹 팔레스 홀 http://www.cphall.org/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90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은 강남구 수도권 지하철 일원역 7번 출구에서 약 210m 떨어진 곳에 있다. 장애 청소년 교육시설인 ‘밀알학교’ 내 복합문화공간인 ‘밀알 콤플렉스’ 지하 2층에 있으며, 전문 연주자와 음악 애호가 그리고 지역 사회를 향해 활짝 열린 고품격 연주 홀이다. 2003년 10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타 콘서트홀과 달리 실내 음향에 영향을 주는 내부 확산체를 세라믹 도자기로 장식했다. 총 좌석수는 2층 발코니석을 포함해서 440석으로 성악, 실내악, 40인 안팎의 하이든, 모차르트 등의 관현악곡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그리고 따사로운 공간을 증명하듯 휠체어를 이용한 장애인이 앉아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애인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세라믹 팔레스 홀에 들어서면 도자기의 재료인 세라믹 소재로 구워낸 입체 타일로 장식한 벽체가 예술작품처럼 아름답다. 세라믹팔레스홀은 소리를 다루는 사람과 공간을 다루는 사람, 그리고 흙을 다루는 사람이 만나 완성된 국내 전무후무한 음향공간이다. 세 명의 전문가는 음향적 제한과 건축공간과의 조화, 그리고 설치 후의 안전성의 문제를 함께 고심하며 그 해답을 찾아나갔다. 그리하여 작은 소리든 큰 소리든 모든 연주자가 명료하게 잘 전달되어 연주의 폭을 넓혀주어 연주자들이 무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자신을 구사할 수 있는 편안한 공연장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 밀알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milalmuseum.or.kr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90 (일원동)

일원동 밀알아트센터에 있는 밀알미술관은 1999년 설립자인 홍정길 대표가 각별한 마음으로 수집한 작품들을 모은 것이 계기로 시작된 미술관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미술을 통하여 사랑을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문화의 장으로 기틀을 마련하고자 계획하게 되었다.
밀알미술관의 전시와 컬렉션에는 3가지 특색이 있다. 첫째 북한의 그림들을 모으고 복원하여 한국 미술사에 잃어버린 시간을 작품을 통해 연결하고 있으며, 둘째, 중국, 러시아, 동유럽권에 이르기까지 매년 뛰어난 해외 작가들과 교류하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셋째, 마지막으로 재능있는 신인 작가와 장애 작가들을 발굴하여 전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밀알미술관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원역 7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 잠실유수지공원


- 홈페이지
https://yeyak.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탄천동로 211 (잠실동)

서울 송파구 잠실 유수지의 생태복원 공사를 통해 조성된 도심 속 생태공원이다. 유수지 내 습지 6,700㎡에는 갈대와 물억새 등 17종의 우리나라 자생 화초류를 식재되어 있고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산책로와 벤치, 운동기구 등이 있어 송파구 서부권 지역인 잠실본동과 가락동 일대 주민들을 위한 친근한 생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바로 옆에는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유소년야구장, 인조잔디축구장, 소프트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다목적구장(풋살 등), 파크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 서울특별시립수서청소년수련관


- 홈페이지
http://www.youtra.or.kr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144 (수서동)

수서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세상에서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탄천


- 홈페이지
강남구청 http://www.gangnam.go.kr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율현동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를 지나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는 한강의 한 지류이다. 탄천으로 불리게 된 데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하루는 염라대왕이 저승사자에게 삼천갑자(18만 년)를 살았다는 동박삭을 잡아 올 것을 명했다. 그러나 동박삭은 워낙 둔갑술이 뛰어나 저승사자도 어쩔 수가 없었다. 고심하던 저승사자는 꾀를 내 이 냇물에서 숯을 빨기로 했다. 이 모습을 본 한 행인이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어도 숯을 빠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자 저승사자는 그 사람이 동박삭인 것을 알아채고 저승으로 데려갔다. 그때부터 ‘숯내’ 또는 같은 뜻의 한문으로 ‘탄천’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2년 서울의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탄천은 한강 밤섬, 강동구 둔촌동 자연 습지, 방이동 습지, 은평구 진관내동 북한산성 입구 습지, 강동구 암사동 한강 둔치와 함께 서울의 생태계를 지키고 보여주는 배움터로 활용되고 있다.
탄천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강남둘레길 1코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길은 매봉역에서 시작해 양재천, 탄천합류부, 탄천을 거쳐 수서역까지 이어지는 명품하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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