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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장성군] 하비스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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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트랜드


- 홈페이지
http://harvestland.co.kr/

-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청양길 46-16

하비스트랜드는 아이들이 자연, 농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주 근교의 농촌체험 농장이다. 주중에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뿐만 아니라 아이 나이에 상관없이 체험이 가능하다. 주말은 5세부터 12세까지 체험이 가능하고, 4세는 한 달에 1번 클래스가 열린다. 농촌 원예 체험 농장인 이곳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다육화분심기, 발효식품 만들기, 백향과청 만들기 등이 있고, 감 따기, 고구마 캐기, 감자 캐기 등 제철에 볼 수 있는 채소, 과일들을 수확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패밀리풀, 프리미엄 패밀리풀, 프라이빗 그룹풀 3가지 타입의 단독풀을 운영한다. 물놀이장 물은 매일 깨끗한 지하 암반수로 교체하여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하우스 내에 실내놀이터는 에어바운스, 레몬시소, 그림 그리기, 자석블럭, 주방놀이 등 놀잇감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안전하고 깔끔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비스트랜드는 친환경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곤충 및 벌레들이 있으므로 긴팔 옷과 운동화, 벌레기피제등을 준비해야 한다. 풀빌라, 황토펜션, 카페,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07-1497-5345

- 주차시설
있음 (소형 13대 주차 가능)

-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 체험안내
[주말 체험프로그램]
- 봄, 여름, 가을, 겨울
- 계절에 따른 제철 야채 수확
[주중 체험 / 단체, 학교 방문 체험]
- 풀잎, 꽃잎 천연 염색
- 제철 모종심기
- 다육식물&허브심기
- 백향과 청 만들기
※ 자세한 체험 프로그램 홈페이지 참조
http://harvestland.co.kr/





◎ 시설이용료
[패밀리 풀]
- 기준 인원 4인 / 최대 8인
- 평일 100,000원 / 주말 120,000원 (기준 인원 초과 시1인 1만원)
[프리미엄 패미리 풀]
- 기준 인원 4인 / 최대 8인
- 평일 120,000원 / 주말 140,000원 (기준 인원 초과 시1인 1만원)
[프라이빗 그룹 풀]
- 기준 인원 6인 / 최대 12인
- 평일 160,000원 / 주말 190,000원 (기준 인원 초과 시1인 1만원)
[입장료 (평일) 성인]
- 5,000원
[꼬마농부체험 (주말)]
- 40,000원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별 비용 전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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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신룡동오층석탑


- 홈페이지
https://www.gwangsan.go.kr/culture/index.php
http://www.cha.go.kr

- 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룡동

신룡동에서 낙암산(樂菴山)쪽으로 약300∼400m 떨어진 외딴 민가(民家) 옆에 우뚝 솟아 있다. 어느 때부터인지 몰라도 기단부(基壇部)의 중석(中石)과 지대(地臺)석 일부가 파손되고 상층기단의 면석(面石) 이매(二枚)가 결실된 상태였던 것을 1981년 9월 완전히 해체 복원하였다. 이 때 1층탑신 상면 중앙의 사이공(舍利孔)에서 사각방형(四角方形)의 금동사이함(金銅舍利函)과 사이병(舍利甁), 그리고 몇 조각의 목편(木片) ,죽편(竹片) 등의 사이구(舍利具)가 발견되었다. 사이구(舍利具)는 국립광주박물관(國立光州 博物館)에서 보존(保存)하고 있다.

석탑(石塔)의 형식(形式)을 보면 기단부(基壇部)는 이중기단(二重基團)이며 지대석(地臺石)은 4개의 석재(石材)를 결구(結構)하여 하대석(下臺石)을 겸했고, 4면에 귀기둥(隅柱)과 버팀기둥(탱주撑柱)을 각출(刻出)하여 일면(一面)을 이구(二區)로 구분하였다. 그 위로 하대갑석(下臺甲石)을 얹었는데 하대갑석(下臺甲石)은 2매의 판석(板石)으로 짰으며 갑석 윗면은 경미한 경사를 나타내고 1단의 각형괴임을 표현하였다. 상층기단은 4매의 면석과 갑석으로 이루어졌는데 면석(面石)의 4면에는 역시 귀기둥과 버팀기둥이 표출되어 있고 한 장으로 된 갑석(甲石)은 아래 쪽에는 부연(副椽), 위 쪽 중앙(中央)에는 1단 괴임을 만들어 탑신(塔身)을 받치고 있다.

탑신부(塔身部)는 각층마다 옥개석(屋蓋石)과 탑신(塔身)이 각각 한 개의 돌로 만들어 졌는데 1층 탑신은 특별한 조식(彫飾)이 없이 4면의 양쪽 모서리에 귀기둥을 나타냈다. 옥개석 상면의 우동(隅棟)은 뚜렷하고 추녀를 내려와서는 완연하게 되바라졌으며 층급받침은 4단이다. 이처럼 1층부터 3층까지 4단이던 층급받침은 4∼5층에서는 더욱 간화되어 3단으로 줄어들었다. 탑신도 2층 탑신부터는 갑자기 높이가 짧아지면서 5층까지 알맞게 체감되어 5층탑이면서도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있다. 상륜부(相輪部)에는 노반(露盤)과 보주(寶珠)가 갖추어져 있으나 석질(石質)과 색감(色感)이 달라 후보(後補)한 것으로 보인다. 이 석탑(石塔)의 형식(形式)을 살펴보면 이중기단(二重基壇)으로 상하층 기단 각면에 귀기둥과 버팀기둥이 있고, 각 옥개석 상면에 탑신을 받는 1단괴임이 있는 등 통일신라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나, 그 고준(高峻)한 형태와 간화된 층급받침 등으로 미루어 고려(高麗) 초기의 탑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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