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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영주시] 삼판서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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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판서고택


- 홈페이지
http://bbsj.kr/tour/tour_detail.php?tou_idx=840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삼판서고택'은 고려말 조선초 세 명의 판서가 살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과 그의 사위인 공조판서 황유정, 황유정의 외손자인 이조판서 김담이 이 집의 주인이었다. 정운경은 정도전의 부친으로 '삼판서 고택'은 정도전의 생가로 전해지기도 한다.
삼판서 중 김담은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20세에 과거에 급제한 후 16년 동안 국립천문대에 해당하는 간의대에서 천체를 관측하며 칠정산 내외편 등 수많은 천문-역서를 편찬하였다. 칠정산은 중국의 베이징이 아닌 한양을 기준으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주적 역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후손들은 대대로 이 집에서 살았다. 정도전 외에 사헌부 지평 황전, 집현전 교리 김중 등 많은 학자와 명신이 배출되었고 이들은 모두 삼판서의 후손들이다.
이 집은 원래는 구성 공원 남쪽(현 영주시 431번지)에 있었으나 1961년 대홍수로 기울어져 결국 철거되었고 2008년에 서천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이곳, 구학공원 안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삼판서고택 뒤에 있는 조선시대 최초의 지방 공립의료 기관 제민루와, 차로 11분 거리 23km에는 고려시대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영주향교가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4-631-0444

- 수용인원
제한 없음

- 쉬는날
월~금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주차시설
있음(고택 초입 소형 6대)





◎ 이용가능시설
고택 내외부 관람



◎ 화장실
있음(야외, 남녀 분리)



◎ 입 장 료
무료



◎ 한국어 안내서비스
문화해설사 상주





삼판서고택(1)삼판서고택(3)삼판서고택(4)삼판서고택(5)삼판서고택(8)삼판서고택(9)삼판서고택(10)삼판서고택(11)삼판서고택(12)



◎ 주위 관광 정보

⊙ 제민루


- 홈페이지
http://yeongju.grandculture.net/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삼판서 고택 뒤편에 위치한 2층 누각 제민루는 ‘백성을 구제한다‘ 라는 뜻으로 조선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지방의원이었다. 영남군수가 학교와 의국을 겸하기 위해서 세운 곳으로 조선초기 지방 공립 의료기관인 의학루와 영남 선비들의 강학처로 활용되었다. 고려 공민왕 1371년에 군수 하륜이 서당과 학자들의 공부를 위한 공간으로 창건하였다. 1418년(태종18년)에 영주군수 이윤상이 의원을 세워 태백산, 소백산에서 채취한 약재를 저장하고 조정에 약재를 공급하고, 고을 백성들의 질병을 치료하던 곳이다. 이후 1455년(세종15) 의원건물 '제민루'가 창건되었고, 1608년(선조 41년)에 군수 이대진이 제민루의 북쪽에 의국을 세우고 의료업무와 양반 자제들에게 의술을 가르치는 장소로 조선최초 지방의료 기관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퇴계 이황이 백성들의 질병을 돌보기 위해 6개월간 머문 공간이기도 하다.
원래는 영주시 구성남 남쪽 기슭에 있었으나 1961년 홍수로 인해 건물이 붕괴되었고, 1965년 지금의 자리에 다시 세워져 2007년 노후된 누각을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정도전의 생가로 알려진 삼판서 고택이 인근에 있다.

⊙ 영주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yjcc.or.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로 255 (가흥동)

영주문화원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우리 지역 고유의 창의적인 문화창출을 통하여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도시인들의 이질화된 시민정서를 하나로 모으고 각종 문화관련 첨단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자 1971년 9월 2일 설립되었다.


⊙ 소백산 자락길


- 홈페이지
http://www.sanjarak.or.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213 (영주동)

경북 영주시, 봉화군, 충북 단양군, 강월도 영월군의 3도 4개시군에 걸쳐져 있는 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등극되었다.모두 열두자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자락은 평균 거리가 12km(30리) 내외여서 약 3~4시간이 소요된다.

⊙ 한양삼계탕


- 한양삼계탕
054-635-5358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원당로 17

8년 동안 오직 삼계탕 한 가지 메뉴로 사계절 영업을 하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이곳의 삼계탕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다른 삼계탕집과 달리 닭고기를 야채에 싸먹도록 몇 가지 종류의 쌈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특히 밑반찬 중에서도 단무지가 아삭하고 새콤달콤하여 삼계탕과 잘 어울려 인기가 좋다.


⊙ 메밀명가


- 메밀명가
054-632-5935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 45

넓은 객석과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영주 시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35년 이상 경력의 냉면 전문점이다. 천연 메밀을 직접 반죽하여 면을 만들며, 직접 달인 육수를 부어 손님상에 낸다. 메밀냉면은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함흥냉면은 고구마 전분으로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육수는 양지, 소뼈 등을 사용하여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 냉면의 시원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 오산서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동로103번길 31-32 (가흥동)

순조 34년(1834) 오산서원을 창건 하고 김난상의 위패를 오천서원(梧川書院)에서 갈라 나와 봉안하고 묘호를 경현사(景賢祠) 강당을 명교당(明敎堂)이라 하였다. 기문(記文)은 이휘녕(李彙寧)이 짓고 봉안문(奉安文)은 유태좌(柳台左)가 짓고 상향문(常享文)은 이광정(李光靖)이 짓고 서원 승격할때 고유문(告由文) 김희주(金熙周)가 지었다. 지금은 서원자리에 김난상의 정자인 매양정과 김난상의 신도비, 사당이 세워져 있으며 사당안에는 오산이사, 경현사, 오산서원 현판이 보관되어 있다.


⊙ 구성공원


- 홈페이지
http://www.yeongju.go.kr/open_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373번길 1-5

영주시는 북쪽이 충북 단양, 동쪽이 봉화에 닿아있고 서쪽으로는 문경, 예천과 맞닿았다.영주에는 신라시대부터 절이 많이 들어섰다. 영주에는 부석사, 소수서원, 희방사 등 태백산 정기가 가득 담긴 문화유산이 많아서 답사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편이다.구성공원은 영주2동 옛 산성 터에 자리한다. 신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구성산성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 1,281척, 높이 9척이며 성 안에 우물이 있고 군창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곳에 오르면 영주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정상에는 가학루란 누각이 있어 북쪽으로 소백산 연화봉이, 남쪽으로는 학가산이, 동쪽으로는 문수산과 일월산이 바라보인다.


⊙ 영주포교당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63번길 41-10 영주포교당

영주포교당은 영주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조선시대 구성산성 터 아래에 있다. 넓다란 들 가운데 마치 거북이 모양을 한 나지막한 산으로 현재는 구성공원으로 불리운다. 영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아침, 저녁으로 오르내리며 영주 시가를 조망하는 곳이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는 영주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걸어온 많은 애환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영주 시내 중심에 자리한 영주포교당은 접근이 용이하다. 영주역이나 영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 5분 정도 거리며, 걸어가도 10여분이면 갈 수 있다. 우리나라 사찰은 대부분이 산속에 자리하여 접근이 용이하지 않을 뿐 아니라 포교활동에도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에 도심포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포교당이 설립되었다. 1920년대 각 본사급 사찰에서 인구가 밀집한 도심지역에 말사 혹은 분원 형태의 도심 포교당을 개설하여 주요 본사에서 인근 인구밀집 지역에 창건하였다. 영주포교당은 시민과 더불어 지역의 발전과 문화를 바탕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그 원력을 만들기 위해 세워졌다. 홍법사라고도 불리는 영주포교당은 1900년경 당시 대 본사이던 문경 김용사 직할 포교당으로 기도와 염불 간경과 참선의 수행도량으로 건립되었다.지역불교의 종합교육장으로 지역사찰의 구심역할은 물론 생활불교와 대중불교의 활성화 일환으로 종단적 차원에서 전국 중요 도시마다 포교당 사찰 창건시 영주포교당도 그 일환으로 건립되어 백년의 역사 위에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영주 소백산철쭉제


- 홈페이지
http://yctf.or.kr/azalea/

- 영주시
054-630-8707~10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시민과 함께하는 영주 소백산철쭉제!

분홍빛 철쭉이 가득 피어나는 싱그러운 여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서천 둔치로 떠나 열기구, 문보트, 클라이밍, 연예인 축하공연 등 설렘 가득 체험을 통해 사랑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 시장순대


- 시장순대
054-632-2195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동로 142

제1가흥교에서 꽃동산 가기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주지역에서 도축된 돼지의 부산물을 이용하여 직접 순대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국밥은 소창으로 만든 순대를 사용하고 있다. 순대 한접시를 주문하면 대창으로 만든 순대가 나온다. 대창으로 만든 순대 속은 잡채가 적고 야채와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많이 넣어 부드럽고 구수하며 돼지 노린내가 나지 않는다.


⊙ 영주 365시장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83번길 40

영주시 영주동에 위치한 영주 365시장은 상권을 살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선비골 전통시장, 골목시장, 문화시장을 통합한 시장이다. 영주 365시장은 영주의 특산물인 영주 문어를 비롯하여 한우, 부침개, 반찬, 강정, 젓갈 등 다양한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판매하고 있다. 영주 365시장의 먹거리는 저렴하고 맛있기로 입소문이 나서 많은 방문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 김영남손짜장


- 김영남손짜장
054-632-5758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269-1

점심은 단품 메뉴를, 저녁은 코스요리를 많이 찾고 있으며 돌잔치, 회갑잔치도 많이 열리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며 기름과 조미료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요리한다.


⊙ 성심원조순대해장국


- 성심원조순대해장국
054-635-2709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80번길 9

하망동 영주 공설 시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공용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실내가 녹색공원으로 조성된 듯 화초가 가득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순대 전문점으로 영주 도축장에서 매일 받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만드는 수제 순대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이다.


⊙ [백년가게]나드리


- 홈페이지
http://www.nadrifood.com

- 나드리
054-633-5482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 89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한국전쟁 이후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1대 사장님이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국수를 팔며 시작한 ‘나드리’. 그 손맛을 며느리가 이어 1986년 영주에 분식점을 개점하였다. 2016년부터 사장님의 아들이 가업을 이어받으며 3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메뉴 ‘쫄면’은 매일 아침마다 생면으로 뽑아내며 일반 쫄면보다 면발이 굵직해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면발 위에 30여 가지의 재료를 배합하여 20일간 숙성한 고추장 소스를 뿌리고 양배추를 수북하게 올려낸다. 진간장에 양파, 과일을 넣어 만든 특제 소스와 면을 함께 비벼 먹는 ‘간쫄면’도 인기다. 인터넷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 후생시장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337-20

후생시장은 영주시가 근대 경관 복원 사업을 통해 건물이 옛 모습으로 복원돼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과거로 돌아가 잠시 삶의 쉼표를 찍어보는 영주 여행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337-20

이번 코스는 힐링 관광지로 유명한 영주로 떠나는 여행이다.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명소들은 바쁘게 달리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한숨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선사한다. 옛 모습을 되찾은 후생시장에서 감성 낭낭한 산책을 즐기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따뜻한 무섬마을, 용마루공원을 둘러보자. 그리고 선비촌과 부석사, 소수서원에 이르면 고요한 자연이 주는 쉼을 맘껏 즐길 수 있다!

⊙ 대창복어


- 대창복어
054-635-6334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꽃동산로40번길 7

대창복어는 20여 년의 복어요리 전문점이다. 이 음식점의 복어매운탕, 지리는 신선한 복어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사용하고 있으며 콩나물과 함께 신선한 미나리를 넣고 끓여 얼큰하고 시원하여 간장해독 및 숙취해소에 아주 좋다. 아울러 복불고기는 복어 살을 얇게 썰어 불판 위에 올려놓고 익혀서 소스를 찍어 먹는데 무엇보다 복어의 신선한 맛이 좋고 복어죽이 함께 나온다.


⊙ 제주복집


- 제주복집
054-638-1101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지천로143번길 2

제주복집은 오래 역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복어탕외에 복어튀김, 복불고기 등 다양한 복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복어튀김의 경우 어린이들도 좋아하여 가족모임시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복어조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사장님이 당일 부산에서 올라온 신선한 복어를 바로 손질하여 사용해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여 지역사람 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복어매운탕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만든 탕이며 복어지리는 고춧가루 없이 맑게 탕을 만들어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숙취해소에 좋다.


⊙ 관사골작업실 협동조합


- 김현숙
010-6646-3958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두서길19번길 10 (영주동)

관사골작업실 협동조합은 수공예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3040 주부들로 구성되었다.
이곳은 영주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 및 판매, 지역 수공예작가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편집숍, 관사골 원도심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 그리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형카페이다.
현재 관사골 일대 관광체험 제품들과 영주 관광기념품 등을 제작 개발하고 있으며, 주부들로 구성되어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카페관사골에서 원도심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고, 지역 수공예작가들의 제품들도 구매할 수도 있다.
앞으로 수공예체험과 더불어 관사골 원도심의 특징을 살린 철도 관련 골목투어 등 원도심관광의 안내센터이자 방문객의 휴식처, 체험형 관광 공방카페로 1타 5피 이상의 다양한 역할을 하는 관사골을 대표하는 곳이다.

⊙ 태극당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 154 태극당

태극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40년 이상 된 전통의 제과점이다. 1980년 영주 읍이 영주시로 승격된 다음 날 오픈을 해 영주시 영업허가 1호점이 되었다. KBS 2TV 생생정보,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 메뉴 카스텔라 인절미는 떡과 빵의 절묘한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인기가 많고, 그 외에도 다양한 빵과 쿠키 등을 판매한다. 영주IC, 영주역 영주종합터미널에서 가까워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접근하기 좋다. 인근에는 영주 한우 숯불 거리가 있다.

⊙ 분수대숯불갈비회관


- 분수대숯불갈비회관
054-632-5255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173번길 15

영주동 중심부 숯불구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업소 사장님은 목소리 큰 주인아저씨로 소문날 정도로 목청이 좋다. 갈비살 숯불구이 메뉴는 이 골목의 특징으로 등급 좋은 쇠고기의 갈비살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 모둠 메뉴(삼겹·가브리·항정)를 개발하여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양념가브리살은 이 음식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메뉴이다.


⊙ 동남풍한우식당


- 동남풍한우식당
054-635-6842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173번길 13

영주는 타지역에 비해 유독 한우생고기갈비살 숯불구이 문화가 많이 발전해 있고 오래전부터 시내에 이런 음식점이 모여 숯불구이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동남풍한우식당은 숯불구이 골목에서 오직 한우갈비살만 판매하고 있는 업소로 대를 이어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갈비살은 등심에 비해 구수한 맛이 뛰어난 부위이다. 등급 좋은 한우갈비살을 잘 손질하여 숙성시킨 후 참나무숯에 구워먹는 영주한우 갈비살은 가격뿐만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당연히 영주가 자랑하고 추천하는 메뉴이다.


⊙ 차이나


- 차이나
054-638-5959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지천로 135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중국음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로타리반점에서 차이나로 확장 이전한 업소로 로타리반점으로 있을 때 냉우동과 자체 개발한 인삼짜장으로 TV에 3회정도 방송된 업소이다. (SBS-생방송투데이, TBC-피아노, OBS-가족)
인삼짜장은 풍기인삼의 고장답게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음식으로 인삼의 쌉쌀한 맛이 짜장의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 주어 먹고 난 후 입안이 개운한 게 특징으로 TV방송 후 외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음식이다. 냉우동은 무더운 여름에 입맛을 확 살려주어 여름에 많이 찾는 음식이며, 매운짜장과 더불어 이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중앙식육식당


- 중앙식육식당
054-631-3649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 113-1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며 영주에서 갈빗살 생고기 참숯 구이의 원조집으로 20여 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오직 등급 좋은 한우 갈빗살 생고기만을 취급하여 참숯불에 구워 먹는 갈비맛은 연하고 구수할 뿐만 아니라 식사와 같이 나오는 이 집의 청국장은 숯불구이와 찰떡궁합으로 오래전부터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제주회초밥


- 제주회초밥
054-633-7792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95-1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제주회 초밥집은 10여 년 경력의 주방장이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산지 직송 살아있는 활어만을 사용하여 항상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해산물이 별도로 나온다.

⊙ 참나무생고기숯불구이


- 참나무생고기숯불구이
054-636-5255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 173

삼겹살과 목살, 생오리를 참숯에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인 곳으로 영주시내 분수대에서 영주초등학교 사이 왼쪽편 숯불구이 거리 입구에 위치한다.



⊙ [백년가게]축산본점식육식당(축산회관)


- 축산본점식육식당(축산회관)
054-6311-1437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173번길 10

선친인 신윤락(작고)대표가 1984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1996년부터 신인식(아들)이 영업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찰청장, 경상북도지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표창장수여를 받는 등 다양한 곳에서 맛과 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주는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고 토질과 기후가 좋아 축산업이 발달했으며 질 좋은 최상급 신선육을 사용함으로써 특색있는 맛이 있다.

대표 요리는 한우갈비살, 안창살, 육회및 생고기(사시미), 양념불고기, 탕류로는 곰탕, 우낭탕이 별미다. 주변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부석사 무량수전과 순흥소수서원, 희방사, 영주선비촌 등이 있어 식사 후 방문하기 좋다.

⊙ 명동감자탕


- 명동감자탕
054-635-7235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106번길 8

30여 년 2대째 감자탕과 등뼈찜 2가지 메뉴로만 대를 이어오는 업소로 이 집의 감자탕은 다른 곳과 달리 국물이 맑아 “맑은 감자탕”으로도 불리고 있다. 무엇보다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는 이 집 감자탕은 사장님 말에 따르면 “무엇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이런 맛이 난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매운 등뼈찜은 “돼지갈비찜”과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잡채, 견과류, 야채를 넣고 조금 맵게 만들었으며 고소하고 적당히 매운맛이 어울려져 많은 사람이 즐겨먹고 있다.

⊙ 우미회초밥


- 우미회초밥
054-634-0933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93

20여 년 경력의 전통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객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어느 음식점보다 실내가 깨끗한 곳이다. 신선한 회뿐만 아니라 초밥, 랍스터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다.

⊙ 대복식당


- 대복식당
054-635-6528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로231번길 8

영주 시내에 위치하며 35년간 대를 이어온 업소이다. 이 집 복어탕은 콩나물과 미나리가 많이 들어가고 적당히 익은 야채는 건져내어 별도 양념소스에 묻혀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무로 만든 물김치는 시원하고 새콤하여 매운맛을 씻기에 그만이다.


⊙ 아테네레스토랑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로231번길 13

아테네레스토랑은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1동에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마치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 내부 곳곳에서 옛 경양식집 분위기가 느껴진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와 이태리풍의 샤토브리앙 스테이크이며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블란서식 스트로가노프, 함박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식전에 수프가 나오고 밑반찬으로 샐러드와 김치가 함께 나온다. 영주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영주 온천랜드, 삼판서 고택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영주온천호텔


- 홈페이지
http://www.yeongjuhotel.co.kr

- 전화번호
054-634-1000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240번길 8

학문과 예를 숭상했던 선비문화의 중심지인 경북 영주에 위치한 영주온천호텔은 온천공시추작업을 통하여 온천호텔로 거듭났다.
2018년 4월 13일 부터 100% 알카리성 천연온천수를 전 객실에 공급하고 있다. 터미널과 영주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곳을 찾는 여행객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천년고찰인 부석사, 소수서원,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아름다운 하늘아래 야생화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소백산 국립공원등이 있다. 그리고 풍기인삼과 풍기인견도 유명하여 관광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 홈페이지
https://tour.gb.go.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영주 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광여중이 위치한 시내 북쪽 일대의 구도심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구 영주 역사의 철도 관사, 근대한옥, 교회, 정미소, 이발소 등 영주지역의 근대 생활과 거리 경관을 보여주는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로 이 건축물들은 모두 문화재청 등록문화재이며 경상북도가 산업유산, 노포기업으로 관리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다.
영주는 과거 일제시대 300여개의 정미소가 있을 정도로 경북지역 미곡유통의 중심지로 1940년부터 운영되던 풍곡정미소는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방아와 관련된 옛 도정 기계들이 있어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고, 풍국정미소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1909년 지어진 고딕양식 건축물 영주제일교회가 있다.
지금도 영업 중인 노포 영광 이발관과 영주의 철도 역사와 역무원이 머물렀던 구 영주역 5호 관사, 7호 관사와 인근 근대한옥 마을로 이어지는 영주 근대역사거리를 둘러 보면 근대시기의 서민의 삶과 생활상을 볼 수 있다.

⊙ 영주장 / 신영주번개시장 (5, 10일)


- 영주 공설시장
054-635-8408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1 (휴천동)

1965년 개설된 장옥형의 중형시장. 끝자리에 5자나 0자가 들어가는 날이 장날인 영주장 (번개시장)에 가면 노점상들과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인근 농촌에서 채소류, 곡물류를 갖고 나온 아낙네들이 줄지어 앉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예부터 이곳 영주의 3대 명산물은 사과, 직물, 인삼이다. 조선조 영조 때부터 내려오는 특산물 풍기인삼은 자연삼이어서 그 약효가 뛰어나고 값도 비싸다. 풍기에서는 잔뿌리를 따고 껍질을 벗겨 볕에 말린 백삼만 가공한다. 햇빛과 인공 건조로 밤낮 열흘을 말리고 구부린다. 그래서 풍기인삼을 반곡삼이라 부른다.

⊙ 녹스고지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nox.gorge_official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두서길87번길 38

녹스고지는 아름다운 소도시, 영주를 한눈에 담는 전망대형 카페이다. 녹스고지가 위치한 곳 관사골은 과거 영주가 철도로 번영을 누릴 당시 철도청에 일하시던 분들이 하나 둘 언덕에 집을 지으면서 형성된 곳이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천대받던 동네였으나 지금은 그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 받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곳 정상 부근에 녹스고지가 자리잡고 있다. 녹스고지는 지역 특산물 사과를 활용한 음료 및 베이커리를 제공한다.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수정원이 있고 아트영상 및 레이저쇼를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휴식과 감성을 충족하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 전통묵집식당


- 전통묵집식당
054-633-9284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원당로163번길 24

태평초는 영주지역에만 있는 음식으로 메밀묵과 돼지고기, 쉰김치, 김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의 별미음식이다. 태평초하면 영주에서 이 음식점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집으로 태평초 외에도 묵밥과 순두부는 이집의 대표메뉴이다. 국산 메밀과 콩을 사용하여 집에서 직접 만든 메밀묵과 순두부를 바로 바로 사용하고 있어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두부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으며 간장양념으로 말은 묵밥 역시 영주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맛이다.


⊙ 원조장가네매운탕


- 원조장가네매운탕
054-637-2197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 230

이 집 매운탕은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매운탕 맛이 감칠맛이 나고 구수하고 잡내가 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즐겨먹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용객이 많으며 돌솥밥은 주문시 밥을 올려 사전 주문은 필수이다. 어죽은 메기의 뼈를 바른 살코기를 넣은 매운탕에 국수를 넣어 껄쭉하게 끓여나오는데 제법 양도 많고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먹기에도 좋다.

⊙ 복어마을


- 복어마을
054-632-1118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40

영주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하며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20석의 넓은 공간으로 다양한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복지리와 복매운탕은 별도의 육수를 내어서 사용함에 따라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복불고기는 복어죽이 나오며 뼈를 발라낸 복어 순살을 사용하여 담백한 맛과 함께 조금 단듯 하면서 매콤한 맛이 야채와 곁들여져 훌륭한 맛을 낸다.

⊙ 홈플러스 영주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29 (휴천동)

-

⊙ 숫골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19-69

숫골은 영주의 진산으로 불리는 철탄산 아래 자리한 첫 번째 마을이다. 숫골 이란 지명에 대해선 여러 유래가 전하는데 삼국시대 신라군 주둔지가 있어 '술골'로 불렸다는 설과, 일제강점기에 전염병 환자들을 수용하던 막사가 있어 '수용소골'로 불리던 것이 지금의 숫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품은 마을은 1942년 영주역이 들어서면서 번성하기 시작했고, 해방 이후엔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크게 번창하였다. 1973년 영주역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가기 전까지 숫골은 영주 최초의 근대 마을을 이루며 '영주 1번지'로 통했다. 지금은 이웃한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함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알록달록한 울타리를 따라 걷다 보면 영주 시내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흥부가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92 흥부가 (대학서점)

신선한 육회를 맛볼 수 있으며 반찬종류도 다양하여 함께 육회를 즐길 수있다.

⊙ 영주시원(ONE) 한마당


- 홈페이지
http://yctf.or.kr/sione

- 영주시
054-630-8707~10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문정동 706

영주 같이 그 이상의 가치, 영주시민이 하나(ONE)되는 화합의 장!

올 여름 예상되어 있던 시원(ONE)축제가 영주시원(ONE) 한마당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 중심이자 영주시민의 안식처인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영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부스와 낭만 가득한 버스킹 공연 무대를 통해 영주시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선한 밤공기와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영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예술을 즐기고 한여름 밤의 낭만의 파도에 젖어보기 바란다.

⊙ 영주향교


- 홈페이지
https://www.yeongju.go.kr/open_content/tour/index.do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명륜길 76

1368년(공민왕 1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학덕 있는 사람의 신주를 모시는 것)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33년(세종 15)에 군수 반저(潘渚)가 중수하고, 1577년(선조 10)에 군수 이희득(李希得)이 중수하였다. 광복 후 향교 경내에 영주여자중학교를 설립하여 향교 건물의 일부를 학교에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1970년 명륜당을 중수하고 1975년 대성전과 명륜당의 단청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10칸의 동무(東廡)와 서무(西廡) 각 10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존현당(尊賢堂), 횡루(橫樓), 전사청(典祀廳), 전곡청(錢穀廳)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 2현(宋朝二賢)과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현재는 향교 내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고,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한정로 10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은 경상북도 영주시 문정동에 있다. 영주축협에서 운영하는 영주 한우 전문 음식점으로 질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영주 한우 프리미엄이며 영주 한우 인삼불고기, 영주 한우 육회, 육회 비빔밥, 육회 비빔냉면 등을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영주 한우 한우탕, 영주 한우 설렁탕, 영주 한우 국밥 등도 있고, 점심 시간에 한해 영주 한우 양념구이를 판매한다. 영주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영주온천랜드, 삼판서고택이 있다.

⊙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


- 홈페이지
http://yctf.or.kr/aspf/

- 영주시
054-630-8707~10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한정로 23 영주시 문정둔치 일원(시민운동장 앞), 부석사 일원

영주 사과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깊은 맛을 품은 영주 농특산물, 맛의 끝장, 그 깊은 세계로 모두를 초대한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소백산의 정기를 머금은 영주 농특산물을 한아름 안아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영주장날 농특산물 축제에서 건강한 농특산물을 맛보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할만한 맛의 극치를 느껴볼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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