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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보은군]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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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로 256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북 보은군 장안면에 있다.
휴양림에는 산책로, 쉼터, 숙박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 밖에 곤충 관찰 등 숲속 체험 프로그램과 장승 만들기 등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은 속리산 IC 와 가깝고, 주변에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3-543-6282

- 쉬는날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일일개장 이용 시 09:00 - 18:00 /숙박시설 이용 시 15:00 - 12:00

- 주차시설
있음

- 체험안내
숲속 체험 프로그램,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





◎ 입 장 료
입장료(어른) 1,000원, 입장료(청소년) 600원, 입장료(어린이) 300원, 입장료(어른 단체) 800원, 입장료(청소년 단체) 500원, 입장료(어린이 단체) 2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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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말티재 전망대(말티고개)


- 홈페이지
보은 문화관광 http://www.tourboeun.go.kr/tour.do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477

말티고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말티재 전망대. 높이 20m로 2020년 2월 개장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말티고개는 숲과 도로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전거, 바이크 동호인들 사이에서 12 굽이 와인딩 코스로 유명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세조가 속리산 행차 때 얇은 돌을 깔아 길을 냈다고 전해진다. 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운봉서각공방 (현도공방)


- 운봉서각공방(현도공방)
043-544-3649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로 127

운봉서각원은 현판, 간판, 서각을 취급하고,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운봉서각교실은 가족 단위나 단체가 참여 하여 서각으로 '우리집 문패 만들기'를 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운봉도자기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596

백두대간 속리산 깊은 산골, 세속의 시름을 씻는 휴양의 명소인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俗離山)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속리산은 조선시대 임금님들이 심신을 다스린 곳이다. 속리산의 아름드리 소나무 숲속 대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심신 수양 및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치유 공간으로서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자아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찾을 수 있다.

⊙ 상현서원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장안로 225 (장안면)

1555년(명종 10) 동주 성제원이 삼년성 안에 충암(沖庵) 김정(金淨)을 향사하는 독향원(獨享院)을 세우고 ‘삼년성서원’이라 하였는데, 1610년(광해군 2)에 ‘상현’이란 이름의 사액을 받았다. 한국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다음으로 세워졌으며, 충청북도에서는 첫 번째로 설립되고 사액 받은 서원으로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제사지낸다. 1672년(현종 13) 삼년성 안에서 외속리면 서원리로 옮겨 세웠으며, 대곡(大谷) 성운(成運)을 을사명현으로 배향하고 보은현감을 지낸 동주 성제원과 중봉(重峯) 조헌(趙憲)을 1681년(숙종 7)에,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을 1695년(숙종 21)에 추가 배향하였다.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고, 그때 서원의 강당은 보은향교(報恩鄕敎:충북유형문화재)로 옮겨 명륜당을 세웠다. 1892년(고종 29) 찰방 김세희(金世熙)가 제단을 만들어 제향을 올렸으며, 1896년(고종 33) 장례원집례인 김문희(金文熙)와 송근수(宋近洙)가 서원을 재건하고, 1919년에 중수하였다. 1986년에는 정부예산으로 사당과 정문을 새로 세우고 바깥담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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