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티앤림자연휴양림

티앤림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www.tianlim.c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중앙로 546-34

강화도 중앙 혈구산에 위치한 길이 1km의 짚라인 5개 코스와 18개 어드벤처, 클라이밍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종합 레저 테마파크이다. 역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자연휴양림 티앤림에서 산책과 휴양을 겸할 수 있다. 짚라인, 어드벤처, 클라이밍 각각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예매방식으로 접수 순서대로 시설물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은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고 평일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2-937-7482

- 쉬는날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평일 10:00 ~ 17:00 (홈페이지 참조)
주말 10:00 ~ 17:3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체험가능연령
체험별 상이

- 체험안내
짚라인, 포레스트 어드벤처, 클라이밍





◎ 이용가능시설
카트, 잔디광장, 이끼계곡, 온실, 플라잉짚, 포레스트어드벤처, 클라이밍, 전망대, 서바이벌



◎ 화장실
가능 (남,녀 구분)



◎ 입 장 료
입장료(레포츠 시설 이용료 별개) 성인 5,000원, 청소년(13~19세) 3,000원, 어린이(7~9세) 2,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이용가능시설
카페, 매점



◎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 홈페이지

◎ 주위 관광 정보

⊙ 희소식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ee_sosic/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로413번길 6 희소식

희소식은 강화도 선원면 냉정 1리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카페 안과 바깥쪽 넓은 공터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이곳엔 예쁜 정원이 꾸며져 있고 그곳을 반려동물과 산책할 수 있다 매장은 한옥을 리모델링한 형태로 카페라기 보다 잘 꾸며진 시골집을 방문한 느낌이 든다. 실내 곳곳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야외 정자에도 테이블이 있다. 공간이 넓고 야외 자리도 넉넉해서 여유 있게 얘기를 나누거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커피, 티, 라테, 에이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도 희소식의 시그니처 메뉴는 쑥스크림라떼, 쑥소프트아이스크림이다. 카페 인근에 노적산, 고려산, 더러미포구, 세계문화유산 강화고인동유적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프랭클리 글램핑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frankly_coffee_/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237번길 32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 있는 프랭클리 글램핑은 카페와 펜션, 가족 전용 글램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야외수영장, 샤워 시설, 개수대, 전기, 온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계 캠핑이 가능하다. 글램핑장에도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하다.

⊙ 충렬사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충렬사로 232

1995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선원(仙源) 김상용(金尙容)을 비롯한 병자호란·신미양요 때의 충신 28명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 병자호란 때 강화에서 자결한 이상길(李尙吉)의 위패도 이곳에 모셔져 있다. 1641년(인조 19)에 건립하여 현충사(顯忠祠)라 부르다가 1658년(효종 9)에 강화유수 허휘(許徽)가 충렬사로 이름을 바꿨다. 맞배지붕에 2익공 겹처마로 된 14평의 사당과, 16평의 수직방(守直房), 14평의 전사청(典祀廳), 비각, 외삼문 등이 있으며, 1977년에 보수하였다. 명륜당과 동·서재는 현재는 없다. 김상용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왕세자비와 왕자들을 모시고 강화로 갔다가 강화성이 함락되자 손자와 함께 강화산성 남문루에 올라 화약에 불을 질러 자결했다. 1700년에 후손 김창집이 비석을 세웠으나(인천기념물 35) 너무 낡아 1834년 후손 김매순이 강화읍 고려궁지 입구에 새 비를 세웠다. 김상용의 신이 4km 거리의 선행리에 떨어져 사후 4년만에 그곳에 충렬사를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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