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강원도 태백시]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반응형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 홈페이지
http://www.paleozoicgp.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전기고생 조선누층군 중 직운산층으로 태백층군내에서 전형적인 심해 퇴적층으로 보고되었다. 태백시 장성동의 뒷산 능선부에 분포하며 직운산층의 회색 셰일내에서는 당시에 번성하였던 해양 무척추동물 화석인 삼엽충, 완족류, 필석류, 두족류, 개형충 등 다양하게 산출 양상을 보여, 우리나라의 전기 고생대의 고환경, 직각 진화, 동북아시아의 지각 진화 연구에 중요한 곳이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033-560-2379

- 쉬는날
이용불가(미개방)





◎ 한국어 안내서비스
요청시 해설가능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_2_국가지질공원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_3_국가지질공원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_4_국가지질공원



◎ 주위 관광 정보

⊙ 장성5일장/장성중앙시장


- 전화번호
033-581-6521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1길 190

1977년 개설되어 70-80년대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전통시장이다. 인근 광업소와 장성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권 시장에서 최근 문화형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4일, 14일, 24일에 장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래된 맛집과 찰옥수수, 산나물 등 품질좋은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 태백 경찰서 망루


- 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site/ko/pages/index.js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로 26 (장성동)

태백경찰서 망루(望樓)는 한국전쟁 당시 군사방어를 위해 사용하던 경찰 시설물로 1950년대 치안상태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름 4.3m, 높이 7m의 원통형 망루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각층에는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이 사방으로 나 있어 장성시내가 모두 내려다보인다. 망루의 바닥 아래에는 네모지게 구멍을 내어 사다리를 놓고 2층을 오르내렸다. 전쟁과 공비 침투, 삼엄한 감시 등 한국현대사의 혼란한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건축물이다.


⊙ 학도병충혼탑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로 265 (장성동)

장성동 태백중학교 교정에 우뚝하게 세워진 학도병 충혼탑은 6.25 전란 시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학도병의 영령을 모신 곳이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이들 18위의 영령을 위한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으며 교정에서 자라는 이 지역 후배들에게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영령들의 고귀한 얼이 스며들게 한다.

(출처 : 강원도청)

⊙ (구)태백등기소


- 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하장성1길 14 (장성동)

태백시에 현존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관공서로 지역 특유의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05년 등록 문화재 제166호로 지정되었으며, 1956년에 건립된 건물이다. 건축면적 168.48㎡, 연면적 335.28㎡의 작고 소박한 건물로 태백에서 볼 수 있는 근대 건축 문화재이자 유산이다. 처음에 삼척 등기소 태백분소로 설립되었다가 분소가 등기소로 승격되면서 황지동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삼척군 장성읍 사무소로 사용하였다가 현재는 태백교육지원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2층의 백색 외관에 수직적인 요소와 더불어 정방형의 창문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

⊙ 태백 장성이중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222번지 외 3필지

‘태백 장성 이중교’는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에 있는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 내에 있는 다리이다. 1935년에 건립된 이중교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장이 소유 및 관리한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교량이며, 2004년 우리나라의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이다. ‘태백 장성 이중교’는 장성광업소 안에 있는 시설물로, 위쪽 다리는 석탄 수송용 전차가 다니고, 아래쪽 다리는 보행자와 차량이 다니도록 특이하게 설계되었다. 교각은 무지개 형상이며, 근래에 새로운 다리인 금천교를 건설하여 지금은 3중교가 되었다. 태백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교량으로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 석탄 산업 관련 시설물이다. (출처 : 강원도청)

⊙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


- 홈페이지
http://museum-art-tea.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하장성1길 4 2F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는 옛 꽃때말공부방 자리에 들어선 작은미술관이다. 2016년 이후 폐쇄되었던 유휴공간이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가까이서 상시적으로 문화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개관기념 ‘최초의 기억전’을 비롯해 ART-TEA(아트티)만의 색깔있는 전시회와 실험적인 프로젝트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 용암사(태백)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000-119 (장성동)

창건주는 백마가 산과 강을 날아다니는 꿈을 1년간 계속 꾸었다. 그러다 현 사찰위치에서 5년의 입산기도를 하였더니 산신령이 꿈에 나타나 사찰을 건립하라고 하여 창건하였다. 특이하게 용암사 절 옆엔 토굴기도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시설물로는 법당,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 비와야폭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216-48

태백시 하장성에는 그 모습을 자꾸 감추었다 드러내는 신비한 폭포가 있다.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보인다. 평소에는 그냥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새하얗고 힘찬 물줄기를 뿜는 폭포로 변신한다. 비가 내려야만 폭포가 되므로 이 폭포를 ‘비와야폭포’라고 부른다. 겨울이 되면 거대한 빙폭이 형성되어 3~4개월 유지되는데 가히 일품으로 멋진 장관을 선물해 준다.

(출처 : 강원도청)

⊙ 최초석탄발견지탑


- 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site/ko/pages/index.js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길 36

태백시 장성동 후기 고생대 함백산층으로부터 큰 길을 따라 500m쯤 남쪽으로 가면 금천동으로 들어가는 길이 갈린다. 이 길로 수백m 가면 ‘최초석탄발견지탑’이 서 있다. 금천동 먹돌배기 근처에 있는 최초석탄발견지탑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수갱을 의미하는 탑신과 동발광차, 광원 등을 상징하는 4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이 탑은 석탄을 최초로 발견한 장소를 기리기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주변에 넓은 공터가 있어 가족단위의 소풍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 금천골 석탄층


- 홈페이지
http://www.paleozoicgp.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길 93-24

1928년 일본인 지질기사에 의해 태백시에 가장 먼저 석탄이 발견된 지역으로 석탄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어 비가오면 개천물이 검게 되어 거무내 또는 검천이라 불리었다. 금천골 지역은 고생대 석탄기의 만항층, 만항층을 정합으로 덮고 있는 금천층, 금천층을 부정합으로 덮고 있고생대 페름기의 장성층, 장성층을 정합 또는 부정합으로 덮고 있는 함백산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천골 도로 절개면에는 고생대의 석탄층과 식물화석, 당시에 생성된 퇴적암의 지질상을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 365세이프타운


- 홈페이지
https://www.taebaek.go.kr/365safetown/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평화길 15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및 인위적 재난 등 대형사고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휴양, 레저 기능을 복합화한 국내외 유례가 없는 공익적 테마파크이다. 이는 국민들이 테마파크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몸으로 각종 재난을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과 대처 요령을 익히는 신개념의 세계 최초 Edutainment 시설이다. 365세이프타운은 3D, 4D로 실감 나는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장성지구(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와 트리트랙, 짚라인 등 야외 체험시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중앙지구(챌린지월드), 그리고 실제 소방공무원들이 교육을 받는 전문 교육기관인 철암지구(강원도 소방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 장명사


- 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site/ko/pages/index.js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계산1길 66 (장성동)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長明寺)는 태백, 영월의 석탄 산업 역사가 깃들어 있는 탄광산업재해순직자 추모사찰이다. 장명사는 수승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마음의 번뇌가 모두 사라진 고요하고 맑은 근본 마음 자리 (수행과 전법의 도량) 를 말한다. 이는 부처님의 가피와 위신력으로 탄광산업재해 순직자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유족들의 괴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기원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현재도 음력 5월 5일 단오에 대한석탄공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가 주관하여 위령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 탄광산업재해순직자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추웠던 시절에 연탄을 피우며 따뜻하고 행복하였을 것이다.

잠시 추모관을 들리어 감사한 마음을 되새겨보는 것은 뜻 깊은 여정이 될 것이다. 또한 100년에서 300년 이상된 아름드리 금강 소나무 군락 안에 위치하고 있어 맑은 솔향을 느낄 수 있다. 과거 이곳은 아름다운 경치로 인근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소풍 가던 곳이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석가모니 목불좌상이 있다. 불교미술사적으로 보면, 보존 상태가 좋고 조각 기법이 뛰어나 미적 가치가 뛰어나다. 조선후기인 1600년대 중반에 조각된 것으로 추정된다.인근 관광지로는 고생대자연사박물과, 구문소, 통리 5일장, 장성 재래시장,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산 등이 있다.

⊙ 금천낚시터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길 159 (금천동)

태백시 금천동에 위치한 ‘금천낚시터’는 약 1,000여평 면적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최대 160명이 낚시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낚시터에는 붕어와 향어, 잉어 등의 물고기들을 대상 어종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24시간 기준으로 입장료 및 입어료를 지불하여 사용 가능하다.

(출처 : 강원도청)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