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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travelhc
-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147-3
야로면 구정리 구정5구 경로당 앞 논길에 홀로 서 있는 거대한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년 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로 야로 나홀로느티나무, 야로 왕느티나무 또는 야로 왕따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느티나무는 정자로 가장 많이 심는 나무로 보통 마을 어귀에 마을 수호신처럼 심어져 있는 게 보통인데, 야로나홀로 느티나무는 특이하게 논길 한가운데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주변 논밭에 심는 농작물들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풍경이 다르며, 양파를 재배하는 봄과 벼가 익는 가을 황금들녘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합천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있는 야로 나홀로느티나무, 야로대교 일출, 황매산 철쭉, 보조땜 폭포 등과 함께 야로 나홀로느티나무는 사진작가들의 출사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5-930-3114(합천군청)
- 주차시설
가능(약 소형 10대 / 구정5구 경로당)
요금(무료)
◎ 화장실
있음(남/여 구분, 마을회관, 합천향교)
◎ 주위 관광 정보
⊙ 합천향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향교길 17-3 (야로면)
조선 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843년(헌종 9)에 대성전을 중수하였고,1881년(고종 18)에 수해로 인하여 합천군청이 야로면으로 이전되자 향교도 같이 이건되었다. 1967년에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의 보수와 번와작업(飜瓦作業)이 있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7칸의 명륜당, 각 5칸의 동무와 서무, 5칸의 영귀루(永歸樓), 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 명이 담당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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