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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 팜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anagaefarm/
https://blog.naver.com/sj8874324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로 157
하나개팜은 하나개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카페농장이다. 카페가 통유리로 되어있는 유리온실이어서 사계절 내내 푸른나무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1층에서는 커피나무 등 다양한 나무와 다육이 식물들을 보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다육이 식물은 판매도 하고 있어 원하면 구입할 수 있다. 2층에서는 1층 식물들을 한 눈에 볼 수 도 있으며 넓게 펼쳐진 바다도 조망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음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하나개해수욕장은 갯벌체험, 4륜바이크, 씨스카이월드 짚라인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2-752-4324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00-21:00
- 주차시설
있음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 입 장 료
6,000원(음료 무료제공) 미취학 아동:무료(음료미제공)
◎ 주위 관광 정보
⊙ 무의 까치놀섬마을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301번길 19-16
무의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남쪽에서 불과 500m 떨어져있는 섬으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무의도에는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큰무리)해수욕장이 있고, 섬 주변으로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어 수도권에 인접하면서도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안개가 많이 낀날 어부들이 이 섬을 지나다 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달리는 형상이나 아름다운 춤사위의 모습으로 보여 무의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의도의 지형은 대체로 남북이 길고 동서로 가는 이 거리는 남북의 반 정도인 目자형이며, 섬의 남북으로 높지는 않지만 수종이 다양하고 울창한 호룡곡산과 국사봉이 자리하고 있다.
⊙ 씨스카이월드 짚라인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로 140 (무의동)
무의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하나개해수욕장에 들어서면 탁 트인 모래사장 위로 우뚝 솟은 철탑이 보인다. 이곳이 활강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씨스카이 월드다. 전국에서 일곱 번째,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는 짚라인으로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의 것과 같은 종류의 신종 익스트림 레포츠다. 철탑 위에 올라가 안전장비를 갖추고 맨 위쪽으로 올라가면 하나개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높이 25m, 길이 413m인 짚라인은 시속 40~60km의 속도로 외줄에 의지해서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날개 없이 공중을 나는 짜릿함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바람 소리와 와이어 소리는 스릴을 더해주고 몸에 부딪히는 시원한 바람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처음에는 다소 겁을 먹었던 사람이라도 한 번 그 짜릿함을 맛보고 나면 또 타고 싶어지는 체험으로 하나개해수욕장의 새로운 명물이기도 하다.
⊙ 하나개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s://www.icjg.go.kr/tour/cttu0107a05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산189번지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은 샘꾸미 선착장에서 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무의도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1km 길이의 해변에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려있는 해수욕장이다. 해변가에 원두막 형태로 지은 방갈로는 물이 들면 수상가옥에 떠 있는 것처럼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갯벌을 조금만 파내려가도 흰 속살의 동죽조개가 입을 오므린채 나타나는 등 소라, 방게, 바지락 등이 지천이다. 저녁이면 하나개 주위는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든다. 해수욕장이 서녘을 바라보고 있어 바다로 떨어지는 해를 감상하노라면 한 폭의 수채화가 절로 그려진다. 또한 이곳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도 유명해 이 곳 세트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또 하나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해상관광탐방로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95-4
무의도 둘레길 코스 중의 하나인 하나개 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탐방로이다. 섬과 약간 떨어진 위치한 바다 위에 산책로 데크 길을 만들어 바다와 무의도 섬의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이다. 무의도 섬 일대의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을 살펴볼 수 있는 데크 길은 초기에는 550m로 조성되었으나 250m 더 연장하여 전망대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하였다.
⊙ 국사봉(인천)
- 홈페이지
인천 중구 문화관광 http://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로 (무의동)
무의도 중심에서 해발 230m의 높이로 우뚝 솓아 있는 산으로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가볼만한 용유지역 명소이다. 산 정상에서 탁 트인 서해바다를 볼 수 있으면, 멀리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무의도 주변 실미해변, 하나개 해수욕장 등 무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산이 높지 않다고 만만히 보아서는 안되며, 등산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올라야 한다.
⊙ 무의도
- 홈페이지
http://muui-do.c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로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가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무의도 앞에 위치한 광명항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길을 따라 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해안가에서 갯바위들을 지나가다보면 온라인 상 유명한 포토존이 나오고 이 구역을 관통하면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은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민챙이와 칠게, 고동이 살아숨쉬는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노송숲을 사이에 두고 산림욕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다.
* 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차로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에 숙소를 정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거 이 곳에서 촬영되어 인기리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호룡곡산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464 (무의동)
호룡곡산은 높이 244m로 맑은 날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 듯하며 남으로는 서산반도가 시야에 아물거리며 북으로는 교동섬을 넘어 연백반도와 웅진반도가 수평선 넘어로 시야에 들어오는 조망과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국사봉과 실미해수욕장, 호랑바위로 이어져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으며, 등산로 능선과 계곡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이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무의도데침쌈밥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09-15 (무의동)
무의도 데침 쌈밥 집은 무의도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호박잎, 피마자잎, 곤드레 잎, 케일, 양배추잎 등 5가지 데친 쌈 채소에 직접 개발한 굴쌈 된장을 얹어 싸먹는 데침쌉밥으로 이름난 맛집이다. NO MSG, 저염이 기본으로 주인장의 음식철학이 담뿍 담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건강밥상이다. 쌈 채소를 데쳐 내는 이유는 영양이 잘 흡수되고 독소도 없애며 소화가 잘되기 때문. 여기에 집된장에 굴을 듬뿍 넣고 조려낸 굴쌈 된장을 바른 뒤 반찬으로 나온 장아찌 한 점을 얹어 싸먹는다. 반찬으로 나오는 아카시아꽃, 돼지감자, 대파 등으로 만든 장아찌는 다른 음식점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별미. 특히 밥 위에 아카시아꽃 장아찌를 더해 한입에 넣으면 씹는 순간 입안에서 터지는 상큼한 꽃향기가 독특하면서도 신선하다. 데침 쌈밥에는 고기가 따라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불고기나 간장새우 등을 추가로 주문해서 함께 싸먹기도 한다. 이름도 재미있는 벌버리묵은 KBS<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바 있는 박대껍질묵. 조려 놓고 보면 어찌나 탱탱한지 벌벌 떨리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벌버리묵’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박대 껍질묵은 드물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그밖에 돌 밑에 사는 작은 방게를 이용한 방게 튀김, 고추장을 살짝 푼 해물 장칼국수도 있다.
⊙ 거해짬뽕순두부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geohaefoodville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281 (무의동)
위치는 무의도에 있지만, 식당 이름은 영종도 거해짬뽕순두부이다. 넓은 주차장과 커다란 간판으로 이 집의 유명세를 짐작해 볼 만하다. 리모델링 된 현대식 건물이지만 옛날의 어촌 마을 가게를 연상시키는 정서를 간직했다. TV 프로그램에 여러 번 방송된 적 있는 순두부 맛집이다. 얼큰한 맛과 순한 맛의 백짬뽕 순두부와 찹쌀 탕수육이 인기 메뉴이다.
⊙ 섬뜰아래 호스텔(섬뜰아래 카페/캠핑장/펜션)
- 홈페이지
http://www.섬뜰아래.com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229 (무의동)
섬뜰아래 카페/캠핑장/펜션은 푸른 바다와 섬들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고, 저녁에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배경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뷰가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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