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남도

[경상남도 거창군] 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장

반응형

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장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6

거창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은 거창의 명산으로 불리는 해발 952미터 감악산 정상 부근에 있다.
황무지였던 터에 감국, 아스타, 구절초 등을 심어 가꾼 산상화원으로 가을이면 보라색 아스타 국화가 아름답다. 풍력 발전소가 자리 잡은 정상이지만 차량 진입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차박과 피크닉이 가능하고 거창 시내 전경과 합천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거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는 곳으로 밤이면 은하수와 별빛 체험을 위해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5-940-3420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상시개방

- 주차시설
있음





◎ 화장실
있음



◎ 주차요금
없음



◎ 입 장 료
없음





경남_거창군_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_풍력단지_리사이징경남_거창군_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_꽃밭_리사이징경남_거창군_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_산상화원_리사이징경남_거창군_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_석양_리사이징



◎ 주위 관광 정보

⊙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 홈페이지
https://www.geochang.go.kr/tour/index.do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57번지

거창 감악산(952.6m) 정상 부근에 자리한 풍력 발전단지이며, 해발 900m의 황무지였던 풍력단지 주변에 감국,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억새, 소국, 등으로 꽃밭을 조성하였다. 거창읍의 전경과 합천호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가을에는 보랏빛의 아스타 국화가 가득 피어 장관을 이루는 관광명소이며, 밤에는 전망대에서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어 낮과 밤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는 음악회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을 진행한다.
인근에 있는 거창 별바람언덕은 여름이면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며, 감악산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가 있을 정도로 별을 관측하기 좋고 자동차로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그믐달이 뜨는 밤이면 은하수를 찍기 위해 출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 또한 감악산의 큰 매력으로 거창 별바람언덕에는 파란 하늘과 맞닿은 언덕에서 커다란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 연수사(거창)


- 홈페이지
https://www.geochang.go.kr/tour/tourcontent/sights/temple/View.do?id=TL0000053&pageCd=TU0103000000&siteGubun=tour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연수사길 115-103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로서, 신라 애장왕 3년(802년) 감악조사가 감악산 남쪽에 절을 세웠으나 빈대 때문에 절이 망하여 능선 북쪽인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고 전한다.
연수사는 고려 공민왕 때 벽암선사가 심여사원을 지어 불도를 가르쳤다는 절로서 푸른빛이 감도는 바위 구멍에서 떨어지는 맛 좋은 샘물이 있으며, 이 샘물에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쳐 감사의 뜻으로 연수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샘물은 사시사철 온도가 일정한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 연수사에 오르는 사람들은 모두 연수사 약수를 찾아 방문하는 사람들로 [연수사 물 맞으로 간다]는 말로 통하고 있다.
절 앞 은행나무는 6백여 년 전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 속세를 피해 절로 들어왔다가 조선에 망한 고려 왕씨의 명복을 빌던 한 여승이 심었다는 나무로서 도지정 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어 연수사의 상징물이 되고 있다.
연수사는 감악산의 아름다운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아름다운 전설을 지닌 사찰인 만큼 의미 있는 명소이고, 물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 감악산 해맞이


- 남상면청년회
055-940-3114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새해 첫날 해오름의 벅찬 감동의 순간을 가족, 이웃과 함께 밝은 희망을 가슴에 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분위기 조성으로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 및  군정발전 의지를  결집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 ”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자 감악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 감악산(거창)


- 홈페이지
http://www.geochang.go.kr/tour

- 거창군 산림과(웰니스)
055-940-3396

- 주소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산295번지 일원(신원면 구사리 산12-1 인근)

* 거룩한 산이라는 뜻의 감악산 *
감악산(952m)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 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감악산의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 감악산의 전설로는 연수사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쳤다 하는 얘기와 고려 왕손에 출가한 여승과 유복자와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연수사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연수사는 절 이름에 ‘물 수’(水) 자를 넣어지었듯이 샘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감악산은 거창군 남부권의 명산으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에 둘러싸여 있고, 근거리에는 거창읍 전경과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이다. 감악산 등산로인 물맞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는 신라시대 사찰인 연수사에서 전설을 지닌 약수와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상 부근에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낮에는 화려한 국화꽃과 거창읍 전경을, 밤에는 하늘의 별빛과 거창읍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

※ 주변관광지 : 연수사, 항노화웰니스체험장, 거창CC, 거창사건추모공원

⊙ 거창 감악사지 부도


- 홈페이지
http://www.geochang.go.kr/tour/index.do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부처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한 탑과는 달리 부도는 스님들의 사리와 유골을 봉안하는 구조물이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부도는 기본적으로 각 부재들을 8각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이러한 양식을 팔각원당형 부도라고 부른다. 고려시대의 팔각원당형 형식으로 감악산 중턱의 감악사지에 있던 것을 1984년 흰돌기도원이 건립되자 1987년 마을 주민들이 이전하였으며 높이 160㎝의 석조물이다. 상륜부는 결실되었으며 팔각 하대석 팔각 중대석 복연 상대석으로 구성되었다. 방형의 지대석 위에 단을 지은 하대석은 8각의 원형을 이루고, 중대석은 높은 팔각형이고 장식은 없으며, 상대석은 8각으로서 각 부분이 돌출되어 있다. 부도를 8각으로 하는 것은 불교적 의미에서 보면 아미타여래와 관음보살의 집이 대개 8각이었다는 데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부도가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부도의 전체 높이는 160㎝인데, 삼단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받침대 위에 탑의 몸체를 올렸다. 기단은 아래 받침돌의 옆면에 코끼리의 눈을 형상화 한 안상을 얕게 새겼으며, 윗면에는 윗돌을 괴기 위한 두꺼운 괴임을 두고 용과 구름무늬를 새겨 놓았다. 꼭대기의 머리 장식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원형이 잘 남아 있는 작품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신라시대에 감악조사가 이곳에 절을 짓고 수도하였다고 한다. 이곳에 절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유물들을 지금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