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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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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4-950-6576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주차시설
가능 (소형 120대, 대형 10대)





◎ 입 장 료
무료



◎ 주차요금
무료





대가야수목원_전경4대가야수목원_전경3대가야수목원_전경2대가야수목원_전경1



◎ 주위 관광 정보

⊙ 녹원가


- 홈페이지
http://0549544277.modoo.at/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장기터길 10-6

녹원가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품질 좋은 국내산 한우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한다.
대표 메뉴는 녹원가 대상 정식으로 한우 불고기, 보쌈, 오리 훈제, 잡채, 생선, 홍어, 명태회, 된장찌개, 영양 솥 밥 또는 곤드레 솥 밥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녹원가 금상, 은상, 특별상, 인기상 정식 등을 맛볼 수 있다.
고령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가야 CC가 있다.

⊙ 옛촌갈치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중앙로 57-12

옛촌갈치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자리 잡고 있다. 갈치 요리 전문점으로 이름이 높아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대표 메뉴는 제주 갈치로 만든 조림과 구이가 함께 나오는 제주 갈치다. 이 밖에 갈치구이와 갈치탕이 상에 오르는 갈치 정식을 비롯해 구이 정식, 갈치조림, 갈치탕, 장어구이 등을 판다.
인근에는 미숭산자연휴양림, 고령유니밸리CC가 있다.

⊙ 황금터숯불촌


- 황금터숯불촌
054-956-1666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427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 읍내에 자리한 "황금터 숯불갈비"는 도로 주변에 근접해 있고 주차시설이 비교적 양호하기에 대가야의 유물을 관광하고 식사를 겸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으로, 식당의 외관은 목조 건축물의 정감과 깨끗함이 묻어나고 실내환경 역시 천장이 높고 넓은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채광으로 시원하고 깨끗하게 느껴진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으나 주인이 직접 전국의 우시장을 돌며 육류를 구매 하기에 고기의 맛이 좋은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손색이 없으며 또한 일류호텔급의 수준 높은 서비스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가족이 운영하기에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나 정성은 다른 업소에 비하여 손색이 없는 좋은 식당이라 할 수 있다.


⊙ 진미당제과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시장길 8-1

진미당제과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자리 잡고 있다. 1965년에 개업해 2대째 운영 중이며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방부제를 넣지 않고 국내산 찹쌀로 만든 찹쌀떡이다. 사계절 내내 전국 어디에서든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고령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가야 CC가 있다.

⊙ 소문난할매국밥집


- 홈페이지
https://daegaya4154.modoo.at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시장길 41

소문난할매국밥집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대가야시장에 있는 국밥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으로 부추를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 돼지국밥 외에 순대국밥, 암뽕국밥, 모듬국밥 등 여러 가지 국밥이 있다. 투박하고 구수한 옛날 국밥 형태로 고기양이 많고 국물맛이 깊다. 장날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소문난 맛집이다, 돼지국밥 외에 술국, 순대, 수육 등도 맛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좌식과 입식 테이블을 따로 배치해 두었다. 오전 7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여행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좋다. 고령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미숭산자연휴양림, 대가야CC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 개진고로케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로 1299

개진고로케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인 크로켓(고로케)은 고령군에서 재배한 수미감자를 주재료로 만든다. 감자 손질, 반죽 등 모든 작업이 수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어렵다.
개진감자를 넣어 만드는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기 때문에 1시간 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고령IC와 가깝고, 인근에 대가야 CC, 대가야박물관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 고령 장기리 암각화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아래알터길 15-5

양전동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암벽에 새긴 그림으로, 1971년에 발견되었다.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신앙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으로, 주로 풍요로운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을 바위나 성스러운 장소에 새긴 것을 말한다. 양전동 암각화의 내용은 겹둥근무늬(동심원)와 십자무늬, 탈모양(가면형) 등이 조각되어 있다. 세 겹의 동심원은 4점으로 해와 달을 상징하고, 십자형은 부족사회의 생활권을 표시한 것으로 추정되며, 가면형은 모두 17점으로 사람의 얼굴 형태를 하고 있다.양전동 암각화 유적은 당시 주민들의 농경의식이나 제사 때 사용했던 장소로 추정되며, 이곳에 새겨진 각종 문양들은 우리나라 선사문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간주된다. 또한, 고령의 알터에 암각화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삼국유사(三國遺事)》 등에 나오는 난생설화(卵生說話)의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6가야의 중심지가 김해가 아니라 고령으로 추측하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


⊙ 우륵기념탑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ko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209-18

우리나라 3대 악성(우륵, 박연, 왕산악) 중의 한 사람으로 가야 말기 가실왕의 명을 받아 대가야읍 쾌빈리 (정정골)에서 1년 12달을 본 따 12현금의 가야금을 창제하였으며, 위가 둥그니 하늘을 뜻하고 아래가 평평하여 땅을 본 뜬 것이라 한다. 우륵은 평생 185곡을 만든 것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한 곡도 없으며, 다만 대가야국 『정정골』에서 12곡을 작곡한 기록만 남아 있다. 악성 우륵의 위업을 기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군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정골이 한눈에 보이는 동산 위에 기념탑과 영정각을 건립하였다. 매년 가을 대가야 축제 때 우륵 선생의 위업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올리고 있다.

⊙ 인생반점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2길 27

인생반점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고령 대가야 시장에 위치한 맛집이다.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간단한 안주를 놓고 술 한 잔을 곁들이기에도 좋은 요리주점으로 중국요리를 포함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놓고 있다. 인생반점의 대표 메뉴는 짜장면이며, 그 밖에 짬뽕, 볶음밥, 육회, 치즈불닭, 소불고기 등을 판다. 음식점 주변에는 대가야 생활촌,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지산동 고분군이 위치해 있다.

⊙ 관음사(고령)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147

관음사는 일제강점기인 1911년 5월 6일 경북 고령 대가야읍 봉두동(현 연조리)에 [법찰대본산해인사본말사고령포교당]이라는 이름으로 주지 박보담 등에 의해 창건되었다. 1956년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로 등록했다. 1981년에 대대적인 중창 불사가 이루어졌고 1990년대 초에 승려 종운이 천불전을 건립했으며 현재 경내에는 관음전을 중심으로 칠성각과 산신각, 천불전 겸 유치원, 종각, 요사 2동이 배치돼 있다.
관음사내에는 화승들이 북극성을 의미하는 치성광여래와 일월을 비롯한 성신들을 그린 칠성도와 아미타여래도와 신중도가 문화재 자료로 지정됐다.
고령지역의 포교당으로 고령지역의 일반인들을 위한 포교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유치원도 운영하고 있다.

⊙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 홈페이지
https://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지산리 당간지주는 3.14m의 높이의 당간지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산동 민가 안에 있는데, 그 일대가 부락으로 변하여 옛 절터를 찾아볼 수 없으나, 원위치에 원상태로 70cm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을 미루어 당시 이 일대가 대사찰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외면의 모서리를 죽이고 종문를 조각하여 매우 장식적이고 화려한 의장 수법을 보이고 있다. 지주의 정상부는 뾰족하고 바깥으로 내려오면서 3단의 굴곡을 활 모양의 선으로 처리하였으며, 지주의 안쪽에는 간공 2개가 있는데 이들은 장방형의 형태로 구멍을 뚫어 간을 끼우도록 하였다.지산동 당간지주는 상·하부의 크기가 거의 같아서 약간 둔중한 인상을 주지만 지주의 바깥둘레 각 면의 조각장식 수법으로 보아 가작(佳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단아한 조각이나 솜씨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조각기법과 다듬은 돌 등을 보아 통일신라시대 중기(8세기경)에 건조된 것으로 추정되어 진다.


⊙ 고령향교


- 홈페이지
http://tour.goryeong.go.kr/ko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향교길 29-18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군의 서쪽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을 때 위패만을 옮겨 매안(埋安)하였다. 1676년 위패를 매안하였던 장소에 중건하였고, 1702년 현감 구문유(具文遊)가 당시의 향교 위치가 불길하다 하여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1917년 빈흥재(賓興齋)를 건립하였고, 1974년 교궁(校宮)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1983년 내삼문(內三門)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향교에는 사찰에서 사용 한듯한 석재가 많이 있어서 향교를 이건하기 전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과 8칸의 명륜당 및 빈흥재·서무(西廡)·주사(廚舍)·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2현(宋朝二賢)과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토지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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