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남도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반응형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 홈페이지
https://www.nh-yang.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의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에 포함된 모이는 1회 리필이 가능하며 양들이 공격하거나 물지 않아서 귀여운 양 떼들이 있는 목장 안에서 직접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도 있으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근처에 남해여행 핫플레이스인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바람흔적미술관, 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 비가 올 때는 홈페이지 공지 참조 요망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10-8577-2244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 평일 10:00~17:00
- 주말 10:00~18:00

- 주차시설
있음 (수변공원 주차 가능)

- 체험가능연령
전체가능

- 체험안내
먹이주기





◎ 촬영장소
SBS 동물농장



◎ 이용가능시설
목장, 산책로, 계곡쉼터, 세발자전거, 파라솔, 그네



◎ 입 장 료
- 먹이 주기 체험 (중학생이상) 5,000원
- 먹이 주기 체험 (36개월~초등학생) 4,000원
- 미니증기기관차 타기 체험 3,000원
- 당근먹이 2,000원
- 풀바구니 추가 2,000원
※ 먹이 주기 체험 입장료에는 먹이값이 포함되어 있음



◎ 화장실
있음 (남녀분리)



◎ 주차요금
무료



◎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 문의 (010-8577-2244)





남해양떼목장양마르뜨언덕_1남해양떼목장양마르뜨언덕_2남해양떼목장양마르뜨언덕_4남해양떼목장양마르뜨언덕_5





◎ 주위 관광 정보

⊙ 남해 파독전시관


-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main.web
http://파독전시관.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남해 파독전시관은 독일마을에 조성된 독일 광부, 간호사의 삶과 애환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2014년 6월 28일 개관하였다. 지난 1960년대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76달러로 세계 최빈국이었으며, 실업률이 30%에 달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였다.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광부와 간호사들은 낯선 땅에서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받은 월급의 80% 이상을 고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하였으며,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파독전시관은 독일 광부, 간호사의 삶과 애환 그리고 한순간도 잊지 않았던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에 대한 간절함을 담아낸 공간으로, 전시관에서 상영되는 동영상에는 파독의 배경과 애환의 과거, 남해 독일마을에서의 새로운 인생 2막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독일마을


- 홈페이지
http://남해독일마을.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로 89-7

남해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전통 독일식 주택을 볼 수 있고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 중에서 30여 집 정도가 부업으로 민박을 하고 있다. 집집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방조어부림의 시원한 바다와 남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 원예예술촌


- 홈페이지
원예예술촌 http://www.housengarden.net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몇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 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다.무르익으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을 향한 그린 라이프 제안서로 제출한다. 아울러 최신시설의 영상실, 공연장, 전시실, 체험실, 카페, 게스트 하우스로 잘 갖추어져 편의를 제공한다.


⊙ 해오름예술촌


-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995

해오름예술촌은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지역의 문화 예술 창작공간과 지원활동을 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특히, 전통공예 체험의 경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아름다운 건물, 조경 등으로 원거리에서도 방문을 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전국 방송 6회, 지방방송 12회, 기타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의 주목을 받을 만큼 찾고 싶은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

⊙ 포세이돈마린레저


- 홈페이지
http://남해포세이돈.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942번길 8-6

남해 독일마을과 인접해 있는 삼동면 해안가에 자리한 포세이돈 마린레저는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체험객의 편의를 위해 고급스러운 펜션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포세이돈 마린레저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여러 종류의 수상 레포츠를 패키지로 예약하면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살펴본 후 취향껏 예약하면 좋다.
포세이돈 마린레저에서 함께 운영하는 펜션은 은점 몽돌해변에 있어 물놀이 즐기기에 좋고 객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유명하다. 주변에 숲이 잘 조성되어 해수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펜션은 모두 복층 구조로 이뤄졌다. 바다동은 일반 독채 숙소로 6개 방이 있다. 향기동은 럭셔리 콘셉트로 꾸며진 풀 빌라형 숙소다. 총 4개의 방이 있는데 히노키탕 욕실, 개별 테라스 수영장, 대형 테라스로 꾸며졌다. 펜션 건물 앞으로 느티나무숲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다.

⊙ 배안타는 볼락 밤낚시 체험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outhhouse

- 대표자(안상모)님
0507-1404-8834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960번길 14-13

남해군 독일마을과 가까운 곳의 선착장에 위치한 밤낚시 체험장이다. 배를 타지 않고 안전한 선착장에서 최대 15명 이내로 진행한다. 마을의 작은 어선을 묶어놓는 일반 선착장에서 콘크리트 계단에 앉아 안전하게 낚시를 체험할 수 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므로 안전하다. 낚싯대 등 준비물은 체험장에서 제공한다. 대상어는 10여 마리 구워주고 몇만 원 받는다는 귀한 물고기인 볼락이다. 잡은 볼락은 사시미, 매운탕, 버터구이 중 2가지를 요리와 포장이 가능하다.

⊙ [남해 바래길] 화전별곡길


-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미조면 일원

남해 바래길 제7코스인 화전별곡길은 물건마을에서 시작하여 천하마을까지 총17km(6시간30분 소요)이다.
이국적인 독일마을에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담아내며 시작된다. 독일마을 광장을 지나면 하천변을 따라 양떼목장을 지나 내산 저수지 옆 바람흔적미술관에서 현대적인 예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을 지나면 곧 나오는 나비생태공원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생태체험공간이다.
매년 11월이 되면 이 일대는 가을 단풍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아직 외부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소다.

⊙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030번길 59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해안을 따라 펼쳐진 길이 약 1,500m, 폭 30m의 숲으로 약 300년 전에 마을 사람들이 심어놓은 것이다. 물건방조어부림은 강한 바닷바람과 해일 등을 막아 농작물과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숲이며,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어부림의 구실도 하고 있다. 물건리 방조어부림을 이루고 있는 식물들로는 푸조나무,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윤노리나무, 붉나무, 보리수나무, 두릅나무 등이 있어 마치 나무전시장을 방불하게 하며, 빼곡하게 들어선 1만여 그루 나무는 바다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남해바래길 6코스 죽방멸치길(남파랑길39코스)의 중심이기도 하다.
19세기 말에 숲에 있는 나무 일부를 베어냈다가 그해 폭풍으로 마을이 상당히 큰 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이 숲을 해치면 마을이 망한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왔고 마을 사람들은 숲의 나무를 베면 벌금을 내기로 약속하며 숲을 지켜 왔다고 한다. 그 덕분에 1933년 큰 폭풍이 닥쳤을 때, 이곳의 피해는 이웃 마을에 비해 아주 적었고, 이후 마을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숲을 지키게 되었다.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숲에서 가장 큰 이팝나무를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제사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독일마을과 물미해안이 있다.

⊙ 물건해수욕장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남해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물건해수욕장은 몽돌로 된 해변으로 초승달 모양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앞에는 방파제가 설치되어 있어 파도가 잔잔하며 해수욕하기 좋은 곳이나 남해군에서 지정한 공식해수욕장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
물건해수욕장은 해수욕장보다는 해안가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 방조어부림이 유명한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해수욕장 뒤 언덕 위로 독일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방조어부림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물건항에는 남해군 요트학교도 있어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