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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논산시] 딸기향농촌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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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농촌테마공원


- 홈페이지
https://www.nonsan.go.kr/strawberry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이다.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테마를 이루고 활용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논산의 농촌 문화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딸기학습체험관, 농업체험관, 재배온실 등의 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딸기 쉼터, 산책로, 딸기정원 등 논산시민 및 관광객의 휴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 판매장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탑정저수지변에 위치하여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수변생태공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논산, 계룡, 대전 방면에서 국도 1호선과 충곡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지선 논산IC와 양촌하이패스IC도 가까운 편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1-746-6650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명절 당일

-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 09:00~18:00
동절기(11월~2월) : 10:00~17:00

- 주차시설
가능(소형 60대, 대형 6대 주차가능)

- 체험안내
베리쿠킹클래스 / 실내놀이체험 / 베리판타지랜드(VR체험)





◎ 입 장 료
무료



◎ 이용가능시설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딸기향농촌테마공원 (4)딸기향농촌테마공원 (9)딸기향농촌테마공원 (12)딸기향농촌테마공원 (14)딸기향농촌테마공원 (15)



◎ 주위 관광 정보

⊙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 홈페이지
https://www.nonsan.go.k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부적로 721-10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은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다. 대둔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로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이 호수는 주변 논산평야의 젖줄이며 사철 날아드는 철새들의 서식지다. 호수 방향으로 가면 탑정호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데크 길이 나오며, 30분가량 걷다 보면 탑정호 출렁다리가 보인다.

⊙ 백제군사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nonsan.go.kr/museum/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충곡로 311-54

백제 사비시대 동방 득안성 지역으로 천혜의 요충지이자 천년을 이어온 군사상 중요 거점지역 논산. 오천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 나아가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 묘소 주변 부지에 위치한 백제군사박물관은 백제와 군사라는 성격을 부여하여 전시물을 구성, 백제시대의 유물은 물론 그 시대의 군사적 모습을 전시하는 등 백제의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각종 전시회 및 공연이 열려 다양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 어린이 문화재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궁체험과 승마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매년 4월 백제군사박물관 옆 충장사에서 계백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제향을 지내고 있다. 또한 박물관 시설을 관리 운영하는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에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박물관 대학 강의가 열려 전통문화 관련 유명 강사를 섭외, 시민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과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백제시대 유물은 물론 그 시대의 군사적 모습을 전시하는 등 백제의 군사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제군사박물관 주변에는 계백 장군 묘와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충장사가 위치하고 있다. 2005년에 개관하여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주변 탑정호와 어우러져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 계백장군 유적지


- 홈페이지
논산 문화관광 http://www.non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충곡로 311-54

백제 말기 성충(成忠)·흥수(興首)와 더불어 백제 3충신으로 꼽히는 계백의 유허지로 최후의 결전장이던 황산벌과 가까운 곳에 있다. 1966년 묘를 발견할 당시, 봉분이 반 이상 붕괴되어 내광이 노출되었으며 광벽까지 일부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었는데 부적면 사람들이 지석(支石)을 안치하고 내광회벽을 완봉한 후 봉분 둘레 47.6m, 지름 15.15m, 높이 6.5m로 복묘하였다. 1976년 5월 19일에는 봉토를 만들고 비석을 세웠다. 비석에는"전 백제계백장군지묘(傳百濟階伯將軍之墓)"라고 씌어 있다.

* 백제의 마지막 장수, 계백 장군 *
계백(階伯 ;?~660)은 백제의 장군이다. 554년 성왕(聖王)이 관산성(管山城)에서 전사한 뒤 백제와 신라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641년 의자왕(義慈王)의 즉위이래 백제는 고구려와 제휴하면서 신라를 자주 공격했다. 그러나 고립된 신라가 당나라와 협력하여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를 노리면서 상황은 크게 변했다. 더욱이 의자왕의 실정으로 국내가 혼란해지고, 고구려가 연개소문의 정변 등 국내 문제로 백제와의 동맹에 소극적으로 되자 백제의 위기는 점차 현실화되었다. 결국 660년(의자왕 20) 소정방(蘇定方)과 김유신(金庾信)의 나당연합군이 백제의 요충지인 탄현(炭峴)과 백강(白江)으로 쳐들어왔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에게 5,000명의 결사대를 주어 이를 막게 했다. 계백은 죽기를 각오하고 출전하여 1당100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4번을 싸워 이겼으나 백제군은 결국 중과부적으로 대패하여 계백이 전사했다. 이 황산벌전투로 백제는 비운의 종말을 맞이했으며, 계백장군은 통한을 품고 이곳에 묻혀 있다.

⊙ 충곡서원


- 홈페이지
http://www.nonsan.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충곡로269번길 60-7

1688년(숙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계백(階伯)과 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이개(李塏)·유성원(柳誠源)·하위지(河緯地)·유응부(兪應孚) 등 사육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그 뒤 1933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관계당국의 협조를 얻어 복원하였으며, 이현동(李賢童)·박증(朴增)·김정망(金廷望)·김익겸(金益兼)·김홍익(金弘益)·이민진(李敏進)·김만중(金萬重)·박종(朴種)·조병시(趙秉始)·김자빈(金自殯)·이학순(李學純) 등 11명을 추가 배향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중앙의 신문(神門)과 양옆의 협문(夾門)으로 된 내삼문(內三門), 각 3칸의 동재(東齋)·서재(西齋), 성삼문의 유허비(遺墟碑), 정문(旌門) 등이 있다. 사우에는 계백을 주벽(主壁)으로 하여 17현의 위패가 좌우에 배향되어 있다.

⊙ 신풍매운탕


- 홈페이지
https://youtu.be/Z5MT9X8TkYM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신풍길 84-15

신풍매운탕은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에 있는 매운탕과 해물탕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얼큰한 매운탕이고 참게탕, 빠가탕, 메기탕, 새우탕, 붕어찜 도 맛있다. 테이블은 입식과 좌식이 반반씩 나눠져 있지만 모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식당과 맞닿아 있는 탑정저수지의 경치가 아름다워 식사 전후로 둘러보는 것도 좋다. 양촌(하이패스)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탑정호수변 생태공원과 백제군사박물관이 있다.

⊙ 휴정서원


- 홈페이지
https://www.nonsan.go.k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길 87

휴정서원은 충남 논산시 동부 탑정저수지 북쪽에 위치한 서원으로 1700년(숙종 26)에 창건하였으며 1705년(숙종 31)에 준공하였다. 그 후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고, 1919년에 다시 중건되었다. 그러다가 1944년 탑정저수지 완공으로 수몰될 처지에 몰려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단제를 지내왔고 1984년에 사우를 복원하였다. 지금도 해마다 음력 3월 20일과 9월 20일에 제사를 지낸다. 전체적인 건물은 4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우, 도현각, 내삼문, 외삼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삼문 안에는 1944년 설치된 단소가 있다.
휴정서원은 국도 1호선, 지방도 68호선, 643호선에서 충곡로, 신풍길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논산IC 및 호남고속도로 지선 양촌하이패스IC가 가깝다. 주변에는 탑정저수지 외에 탑정호수변생태공원, 딸기향농촌테마공원, 김장생 묘소 일원, 백제군사박물관 등이 있다.

⊙ 탑정저수지


- 홈페이지
https://www.nonsan.go.kr/tour

- 주소
충남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탑정저수지는 겨울철에도 잘 얼지 않는 자연조건은 물론, 주변에 논산평야 등 대규모 농경지가 위치해 있어 풍부한 먹이로 철새들의 충분한 서식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겨울철새들의 새로운 월동지로 부각되고 있다. 탑정저수지에는 10월말에서 3월초까지 대략 100여종의 철새들이 날아들어, 개체수에 있어 철새들의 대규모 월동지로 알려진 금강하구, 서산A.B지구 보다, 월등히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이 월동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겨울철새들의 새로운 월동지로 부각되어 탑정저수지에 월동하고 있는 철새는 천연기념물 큰고니, 천연기념 원앙, 국제보호조인 가창오리, 고방오리,알락오리,쇠오리등 4만여마리가 월동.철새들의 낙원으로 잔잔한 호수에 철새들의 노래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 홈페이지
https://www.nonsan.go.k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155

논산 탑정호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로,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2020년에 준공되었다. 탑정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길이 600m에 이르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논산 11경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 뷰포인트카페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viewpoint_coffee/?igshid=175dwt23b0gr4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탑정로 900

뷰포인트카페는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에 있다. 탑정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되어 있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카페라테, 카푸치노, 바닐라라테, 카라멜라테, 헤이즐넛라테 등도 판다.
논산IC와 양촌(하이패스)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관촉사, 계백군사박물관이 있다.

⊙ 레이크힐 제빵소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탑정로 872

레이크힐 제빵소는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소재 탑정호와 맞닿아 있다. 이 덕분에 탑정호의 풍광을 감상하며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밤이 되면 경관 조명이 점등된 탑정호출렁다리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모카라테, 아인슈페너 등을 맛볼 수 있다.
논산IC와 양촌(하이패스)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관촉사, 계백군사박물관이 있다.

⊙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1길 48

* 600년 역사가 있는 마을,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 *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마을이다.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의정공(김국광)사당과 조선 예학의 태두인 사계(김장생)사당 및 묘역 등 마을 전체에 8곳의 문화재가 산재한 전통적인 선비마을이다. 토양이 비옥하여 논농사 뿐만 아니라 인삼, 고추,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광산김씨 종가집 전통장과 황산벌참살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 황산벌참살이마을의 역사와 유래 *
오래전 연산 현의 한 지역으로 마을에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붉적골, 적사골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거정터, 거정리, 거정티, 거정대라 부르게 되었다. 적사곡면이 되어 청동, 범남, 풍덕, 충곡, 거사티, 안천, 성겁, 성내의 8개리를 관할하다가 고종32년(1895년) 연산군 내적면이 되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우수리, 거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정리라 하고 논산군 연산면에 편입하였다. 마을에는 수락산 오줌바위, 말발굽바위 이야기 등 계백장군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거정터 뒤편에 오줌바위라고 하는 바위산이 있는데, 이곳은 계백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기 위해 자주 올랐다고 한다. 계백장군의 말이 오줌을 싸서 바위에 오줌모양이 남아있다고 해서 ‘오줌바위’라 부르게 되었으며, 계백장군이 타고 다녔던 말이 얼마나 훌륭하고 우람한지 그 말이 서있던 곳에 말발굽 모양이 남게 되었다고 하여 ‘말발굽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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