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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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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 홈페이지
www.gbe.kr/gjsafe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안현로 1853-12

경상북도교육청 경주 안전체험관은 생활 속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학생 스스로 인지하여 예방하고, 각 재난 상황에 맞는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건립된 체험교육 중심의 종합 안전체험관으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생,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한 생활안전체험, 재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응급처치 체험, 생명존중 체험 등 총 7개 체험관, 25개 체험실과 4D영상실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단체로 진행된다. 각 교육기관 주체 또는 개인일 경우에는 최소 10명 이상 체험 시 신청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4-760-0410

- 수용인원
80명

- 쉬는날
주말 / 공휴일

- 이용시간
08:30~17:30

- 체험가능연령
만 3세이상

- 체험안내
[생활안전체험관] 물놀이안전 / 캠핑·산악안전 / 선박안전
[재난안전체험관] 지진안전 / 풍수해안전 / 산사태안전 / 방사능안전
[교통안전체험관(실내)] 지하철안전 / 자동차(전복)안전 / 보행안전 / 버스안전 / 교통신호이해교육
[교통안전체험관(실외)] 지하철안전 / 자동차(전복)안전 / 보행안전 / 버스안전 / 교통신호이해교육
[응급처치체험관] 심폐소생술 / 기도폐쇄 / 밀집지역안전
[생명존중체험관] 학교폭력예방 / 중독·감염예방 / 자아성찰





◎ 이용가능시설
시청각실 / 체험시설 / 야외체험 시설



◎ 시설이용료
무료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 외국인 예약안내
체험 4주전 금요일 10시 부터 예약



◎ 내국인 예약안내
체험 4주전 금요일 10시 부터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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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경주 흥덕왕릉


-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길 190-26

신라 42대 흥덕왕(재위 826∼836)의 무덤으로 지름 20.8m, 높이 6m로 신라 역대 왕릉 중에서 규모가 크고 형식이 완전히 갖추어진 대표적 왕릉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왕비와 합장한 것으로 되어 있어, 봉분의 규모가 비교적 크다. 봉분 밑에는 판석을 세워 둘레돌을 삼고, 판석과 판석 사이에 탱주를 세워 판석을 고정하였으며, 위에 갑석을 얹었고 탱석에 각각 방향을 따라 십이지신상을 조각하였다. 둘레돌의 주변에 방사형으로 박석을 깔고, 그 주위에 난간을 돌렸다. 난간 기둥에는 상·하 2개의 둥근 구멍을 뚫어 관석을 끼우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다. 봉분 네 귀퉁이에는 각각 돌사자 1구씩을 배치하였고, 그 전방의 좌우에는 문인석과 무인석 각 1쌍이 배치되었다. 또, 능 전방의 왼쪽에는 능비를 세웠던 귀부가 있었으나 손상되었고, 비신과 이수는 망실되었다. 이 표식물의 양식을 보면 봉분 밑의 둘레돌이나 십이지신상의 조각은 원성왕릉의 형식을 따랐고, 돌사자의 배치는 성덕왕릉의 형식을 취하였으며, 문인석 ·무인석의 배치는 성덕왕릉 또는 원성왕릉의 형식과 같다.
흥덕왕은 임금이 된 첫 해에 왕비인 장화부인이 죽었는데, 11년 동안 죽은 장화부인만 생각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왕이 장화부인의 무덤에 합장하기를 유언하여 흥덕왕릉에 합장하였다고 한다.

⊙ 구강서원


-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구강길 68-6 (안강읍)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구강서원은 이제현(1287년~1367)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방 유림의 공의로 1692년(숙종 18)에 영당으로 건립하였다. 1871년(고종 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17년에 다시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사당·내삼문·외삼문·적취당·고사·경각·전사청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의 맞배지붕집으로 담이 둘러져 있어 내삼문을 통하여 출입하게 되어 있다. 강당인 적취당은 정면 5칸의 팔작지붕집이다. 가운데 3칸은 대청으로 꾸며져 있고 좌우에 각각 1칸짜리 온돌방이 있다. 앞마당에는 밤에 불을 밝혔던 정요대가 있다. 1961년 중수된 경각에는 익재 영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과 익재집 책판(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이 보존되어 있다. 전사청은 향례 때 제수를 마련해 두는 곳이며, 고사는 비품과 제기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인다.
이제현은 고려 공민왕 때의 문장가이자 정치가이다. 원나라에 가서 조맹부 등과 교류하며 고전을 연구하고 돌아와 성리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공헌을 하였다. [익제난고], [역옹패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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