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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진천군] 생거진천치유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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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치유의숲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송림2길 81-200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진천군에서 조성한 산림 치유 공간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를 이용해 치유 음식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숯 채화 효소원, 진천군의 특산물인 숯을 이용해 조성된 숯온열치유실이 있으며 이 밖에도 힐링 비채, 치유 숲길, 명상 욕장, 치유 놀이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가자격을 보유한 전문 산림 치유 지도사가 산림 자원을 활용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쉬는날
매주 화요일

- 이용시간
10:00~12:00 / 14:00~16:00





◎ 입 장 료
[산림치유 프로그램]
2시간 기준 개인 7,000원 / 단체(10명 이상) 6,000원
4시간 기준 개인 14,000원 / 단체(10명 이상) 12,000원
[두레비채]1회 이용 2명 이상 6명 이하
2시간 기준 개인 7,000원 / 단체(10명 이상) 6,000원
진천군민 50% 할인(기타 할인 사항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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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명암길 435-135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경관을 지닌 진천군 백곡면 명암리 무제산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생태계를 유지 보전하면서 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휴양 활동을 제공한다. 산림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휴식과체험 공간, 자연 학습과 산림 교육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휴양림에서는 숲 해설과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노은영당


- 홈페이지
http://www.jincheon.go.kr/site/tour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논실길 113-10

노은영당은 진천군 이월면 노곡마을의 왜가리 번식지 부근에 있는 사당으로,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신잡의 영정을 모신 곳이다.독송 신잡(1541∼1609)선생은 1584년 과거에 급제 한 후 이조참판·형조참판을 지냈다.임진란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 2등에 평천부원군으로 봉해졌으며 개성유수가 되었다.신잡영정(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은 조선 선조 37년(1604)에 공의 54세때 모습을 김이혁이 그렸다 하며 비단 바탕에 색을 넣어 그린 전신상의 초상화인데 크기는 가로 90cm,세로 167cm로 그림의 형태와 안면처리법 등이 조선중기 초상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은영당 뒤쪽의 왜가리 번식지에는 매년 2~3월 1,000여 마리의 왜가리가 날아와 9~10월까지 서식하다 날아간다.


⊙ 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논실길 113-12 (이월면)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노곡마을 뒷편의 왜가리 번식지는 1970년까지 노원리 보호 지역내에서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수백 마리의 백로류 및 왜가리가 번식해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 은행나무가 새들의 배설물에 의해 말라죽어가고 있으며, 5~6개 둥지의 중대백로만 남아있고, 왜가리와 백로들은 주변 숲으로 옮겨 살고 있다. 진천의 왜가리 번식지는 수질 오염으로 인해 왜가리의 먹이가 되는 개구리, 미꾸라지들이 줄어 수가 감소되었으나, 우리나라 왜가리 번식지를 대표하는 지역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있다.


⊙ 진천 신헌 고가


- 홈페이지
http://www.jincheon.go.kr/site/tou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논실안길 58-1 (이월면)

신헌 1810(순조10)~1888(고종25) 무신외교가 자는 국빈, 호는 위당, 초명은 관호, 본관은 평산훈련대장 홍주의 손자, 의직의 아들, 금위영 대장이 되어 1849년 (철종즉위) 헌종이 위독할 때 사사로이 의사를 데리고 들어가 진찰한 죄로 섬에 위리 안치되었다.1854년 무주에 이배, 1857년 풀려 나왔다.1862년 통제사가 되고, 1864년에 형조,병조의 판서를 거쳐 공조판서를 지냈다.1866년 총융사로 병인양요때 강화의 염창을 수비, 난이 끝난 후 좌참찬겸 훈련대장을 지내고 수뢰포를 제작한 공으로 가자(加資)되었다.

1868년 어영대장이 되고 행지삼군부사, 공조 판서를 역임. 1874년(고종 11) 진무사가 되어 강화연안에 포대를 구축했다. 1875년 운양호 사건이 일어나자 이듬해 판중추부사로서 전권대관이 되어 일본의 전권 변리대신 구로다와 강화에서 병자수호조약을, 1882년 경리통리기무아문사로 전권대관이 되어 미국의 슈펠트와 한미 수호조약을 각각 체결하고, 이 해 판삼군부사가 되었다. 글씨에 능하여 예서를 잘 썼으며, 문장에 뛰어났고, 묵란을 잘 그렸다.

시호는 장숙이다. 신헌고택 건립 당초에는 ㄱ자형으로된 사랑채와 행랑채, 안채, 중문 등이 있었으나, 사랑채,행랑채는 근년에 해체하여 진천읍내의 길상사를 중수하는데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ㄱ자형의 안채 주변에는 동남쪽으로 중문과 광채가 있고, 주위로는 막돌로 쌓은 담장이 장방형을 이루면서 이어져 있다. 안채는 가운데의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양측에 온돌방을 배치하였으며, 마루 전면에는 4분합문을 달았다.


⊙ 할머니집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화산동길 18

할머니집은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신계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직접 담근 보리쌀 고추장에 포슬포슬한 수미감자, 신선 오리 목살을 함께 넣고 충청도 스타일로 짜글짜글 끓여먹는 오리 목살 감자 짜글이다. 이 밖에 보리쌀 고추장으로 신선한 오리를 양념해 철판에 구워 먹는 보리쌀 고추장 오리 주물럭도 별미다. 재료 소진 시 일찍 문을 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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