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성 낙단보 수변공원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1482
의성 낙단보 주변에 조성된 낙단보 수변공원은 낙단보 코스모스공원이라 별칭이 있을 정도로 매년 9월이면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룬다.
낙단보는 상주시와 의성군 사이를 흐르는 낙동강에 설치된 보로 낙동강의 하천정비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그 주변은 자전거길과 산책길, 강수욕장, 나루터, 광장, 코스모스 길로 조성되어 있다. 낙단보 코스모스 길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5ha의 면적에 봄에는 유채, 여름 금계국과 수세미,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낙단보 수변공원 내 율정호운영센터에서는 유람선 운영과 수상해양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70-8840-3344
- 주차시설
있음(무료)
◎ 화장실
있음(남녀 분리)
◎ 화장실
산책로 / 자전거길 / 벤치 / 정자
◎ 주위 관광 정보
⊙ 낙동강역사이야기관
-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16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낙동강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의 공간이다. 주요 시설로 어린이 체험관, 4D 영상관, 생활문화관, 나룻배 체험관, 경제교류관 등이 있고 과거 번성했던 낙동 나루도 재현해 두었다. 4D 영상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나룻배 체험관에서는 노를 직접 저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낙동강의 역사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다.
⊙ 상주청정한우
-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영남제일로 52-5
청정한우는 돌판에 굽는 등심이 인기인 한우 전문점이다. 낙동강변의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이다. 돌판 위에 구워먹는 한우 갈비와 등심이 대표메뉴이며, 고기를 다 구운 후 돌판에 바로 끓이는 된장찌개가 별미이다.
⊙ 낙동강한우촌
- 홈페이지
http://www.ndhanwoo.co.kr/
- 낙동강한우촌
054-532-4545
-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영남제일로 51-8
낙동강 한우촌은 13명의 영농조합 회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사육한 한우를 생산가격 그대로 직접 판매하는 곳이라 그 가격이 저렴해 입소문이 난 곳이다. 특히 순수 우리 한우 중에도 거세우만을 도축하여 품질 좋은 1등급 한우만을 내놓기 때문에 그 육질이 매우 부드럽다. 맛깔스러운 파재래기와 육회도 그 맛이 훌륭해 입소문이 자자하다.
⊙ [상주 MRF 4코스] 숨소리길
- 홈페이지
https://www.sangju.go.kr/
- 주소
경북 상주시 낙동면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MRF코스]라 이름 붙은 총 15개의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하며 MRF는 반드시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 되어야 하고, 원점으로 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4코스 아자개성길은 총 23.1km 약 6시간 소요되며 코스는 경천대(1.5km, 25분) → 자전거박물관(5.9km, 75분) → 병성교(0.6km, 10분) → 마을회관(0.9km, 25분) → 아자개성(0.5km, 20분) → 정상(3.3km, 50분) → 강창교(3.4km, 50분) → 상주보(2.6km, 35분) → 비봉산(1.4km, 28분) → 촬영장(3.0km, 45분) → 경천대로 되돌아 온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상북도 청도군] 헐티재골 (0) | 2024.01.03 |
---|---|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안전체험관 (0) | 2024.01.02 |
[경상북도 고령군] 파랑공방 (0) | 2024.01.02 |
[경상북도 상주시] 낙강교 (0) | 2023.12.31 |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대관광지 (0) | 202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