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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진주시] 하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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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예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광제산로 368

하모예는 ‘그래! 잘 될거야!’라는 뜻의 진주 방언 ‘하모’와 예술을 뜻하는 ‘예’를 결합하여 만든 이름으로 긍정의 의미를 담은 진주 방언과 창의성 및 전통성을 바탕으로 한 예술성의 결합을 함축하고 있다. 하모예는 유네스코 공예-민속 예술창의도시에 어울리는 ‘진주시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공예 관광 기념품 제작’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진주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표현하는 관광 기념품을 개발 및 판매하면서 동시에 진주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07-1306-9641/yungabi@naver.com

- 쉬는날
일요일, 공휴일

- 이용시간
월-금 10:00 ~ 18:00 토 10:00 ~ 13:00

- 주차시설
주차 가능(10대) 예시) 가능(00대) 또는 불가능

- 체험안내
한지 무드등 체험, 한지 소망등 체험, 한지 호롱불 체험, 한지 꽃신 체험





◎ 시설이용료
체험비 (10,000 ~50,00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남 진주 하모예 1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남 진주 하모예 2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남 진주 하모예 3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남 진주 하모예 5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남 진주 하모예 6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경남 진주 하모예 7



◎ 주위 관광 정보

⊙ 진주목공예전수관


- 홈페이지
https://www.jinju.go.kr/mokgong/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광제산로 367

진주시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민들의 목공 체험 및 교육기관이다.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소목"을 주제로 진주시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로부터 진주 지역은 지리산과 가까운 곳이라 좋은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한 곳인데 특히, 소목에서 뛰어난 장인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전수관이 위치한 명석면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목공예 명장이 다수 거주하고 있으며 진주 전통 목공예가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진주는 예로부터 상, 장, 농 등의 가구 또는 나전칠기로 유명하여 궁궐에서 사용하는 함이나 장 같은 가구류를 만들어 진상하였다. 다른 지역과는 다른 커리큘럼을 구성해 취미로서의 목공뿐 아니라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광제산로 367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진주시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조성 중이다.
진주시 명석면 옛 명석초등학교 자리에 위치한 진주목공예전수관 (진주시가 직영하는 목공예문화공간)의 일부 공간을 진주공예인협회에서 대여받아 조성하고 있다. 목공예 기반시설이 이미 마련된 진주목공예전수관의 시설을 이용하고 활용도가 낮은 공간에 섬유공예 기반시설을 신설하여 목공예와 섬유공예를 시작으로 전통공예와 다양한 현대공예가 한자리에서 펼쳐질 수 있는 융복합 공예 지원센터로, 공예의 다양한 분야들이 융합되어 새로운 공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가뫼골마을


- 홈페이지
http://gamoegol.modoo.at/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관덕길 174 (명석면)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농촌에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마을은 세개의 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광제산 바로 아래에 토담과 그 아래에 엄목정 그리고 덕실재 넘어에 있는 소태골로 이루어져 있고, 광제산 정남하에 위치하며 덕재, 덕살이니 하는 덕자가 붙은 지명이 많은 것이 광제산을 연유하여 덕으로 널리 구제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이곳은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팜스테이마을이 같이 연계를 하고 있어 농촌체험 활동을 하면서 숙박까지 할 수 잇는 곳이다.


⊙ 프로스트맥주협동조합 (망경동 에일맥주. 진주유등축제 흑맥주. 촉석루라거맥주. 진주석류에일맥주)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1706번길 212

명석면 비실마을 3만평에서 생산하는 연꽃, 연잎. 연근을 이용한 수제 맥주을 생산하여 수제맥주 만들기 체험과 함께 마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비실 마을에서 홉(Hop farming)을 직접 재배하고 그것을 맥주 양조장에서 양조하면 제품의신선함이 경쟁력이 될 수 있기에 로컬 크래프트 맥주와 신선한 맥주를 찾을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이 가능한 기업이다. 특히 홉을 수확하는 시기에 ‘홉 수확 체험’ 행사를 통해서 홉을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봤던 사람들에게 직접 수확하는 경험을 나누고 수확한 홉을 바로 양조장으로 가져가 수제맥주만들기체험도 가능한 곳이다. 이로 인해 관광객은 하루의 짧은 시간 동안 자연풍경이 가득한 곳에서 농업의 1차 산업과 2차 산업, 그리고 3차 산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고 농업의 6차산업의 발전을 직접 리더하는 업체이다.(마을에서 맥주를 만들고 사람들은 로컬 크래프트 맥주를 찾아오니 이것이 바로 6차산업 관광)
또한 지역에서 소외 될수 있는 시골에서 수제맥주 제조, 유통, 판매를 위한 비실마을 청년 일자리창출과 주민고용 창출이 가능한 뜻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프로스트 운영은 북카페를 통해 예약제로 소규모 모임도 가능하며, 음악과 맥주 한 잔,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있는 문화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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