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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정읍시] 남산사(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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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사(정읍)


- 홈페이지
https://www.jeongeup.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 정신로 183-64

정읍 신태인간 지방도로변에서 500여m쯤 더 들어간 곳에 있는 낮은 산인 남산에 남산사가 있다.
남산에는 예로부터 반야선터라 하여 알려져 있는 도량으로 병자호란 이전에는 승려가 100여 명이나 기거한 큰절이었다고 한다.
이 절은 옛날에는 한적사라 했다. 지금도 절터였던 주춧돌과 기와장이 무수히 나오고 있다. 오랫동안 폐허가 된 사적지로 남아있던 절터에 1910년경 보살 이장녀가 작은 암자를 짓고 남산사라 이름하여 창건한 후 신도우, 정진성, 김금담 등 역대 주지가 있었고 1991년에는 학승, 도선 스님이 정진하였다. 지금은 남산의 야트막한 구릉에 맞게 낮은 모습의 대웅전이 있다. 인근에 충렬사와 정읍향교가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63-537-4418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불가

- 이용시간
연중개방

- 주차시설
있음(무료)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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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망제동석불입상(대암석불)


- 홈페이지
https://www.jeongeup.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망제동 보화리

전라북도 정읍시 두승산의 지맥인 만제봉 중턱에 있는 석불로 대암석불이라고도 한다. 머리에는 마치 갓과 같은 테가 큰 모자를 쓰고 있어 유교적인 성격이 가미되었음을 알 수 있다. 어깨는 다소 움츠린 모습이며, 턱 밑에는 U자형의 옷 주름이 있다. 배 아래에서는 옷 주름이 V자형으로 처리되었고, 손목 아래에는 3줄의 평행선이 내려지고 있다. 오른손은 어깨높이로 들어 손바닥을 보이며 손끝은 위를 향하고 있다. 왼손은 마찬가지로 손바닥을 보이는데 손끝이 땅을 향하고 있다. 얼굴 표현과 손 표현에 노력이 집중된 불상으로 민속적인 특색을 띠고 있다. 높이 4m이고 어깨 둘레 2,7m나 되는 큰 부처로 한 덩이 돌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창동서원, 백운암 석불입상, 말목정과 감나무, 전봉준 선생 고택, 말목장터 유지비가 있어 연계 관광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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