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강원도 양구군] 두타연 평화누리길

반응형

두타연 평화누리길


- 홈페이지
https://www.dmz.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평화누리길은 강원도 양구 두타연의 금강산 가는 길목이다.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6,25전쟁 이후 5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2004년 개방되어 원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DMZ 생태계 보고로 청정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생태 누리길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3-480-7204

- 쉬는날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익일), 1월1일, 설날, 추석 오전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 ~ 17:00 (최종출입시간 16:00)
동절기(11월~2월) 09:00 ~ 16:00 (최종출입시간 15:00)







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2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3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4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5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6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7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8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09안보관광DB_양구_두타연평화누리길10



◎ 주위 관광 정보

⊙ 미술작품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


양구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의 고향이자 산과 계곡이 빼어난 고장이다. 50년 넘게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DMZ 두타연, 대암산 자락에 조성된 광치자연휴양림 등 청정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다. 화가 박수근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고 양구의 순수한 자연을 만끽해보자.

⊙ 금강산 가는 길목 비밀의 계곡


민간인통제구역 북쪽에 위치한 두타연 일부 구간이 개방된 것은 2004년이다. 이곳은 50여년 간 사람의 발길이 미치지 않아 원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생태 관광지로 유명하다. 두타연은 금강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강원도 양구의 깊은 골짜기에 흐르다가 굽은 한 부분이 절단되면서 만들어진 폭포 아래 너른 소를 일컫는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