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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양구군] 광치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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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계곡


- 홈페이지
http://www.ygtou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남면

양구의 명산, 대암산 자락 광치계곡은 등산로를 따라 길게 이어져 산을 타는 내내 서늘함과 청청함을 등산객들에게 선사한다. 넓지 않은 좁은 길을 따라 흐르는 계곡의 수량은 비록 많지는 않지만 깊게 이어져 있으며 계곡 초입에는 민박집 등 여러가지 휴양시설이 갖춰져 있어 산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물가 근처의 토속음식을 파는 작은 음식점들이 또 하나의 재미로 이곳에서 맛보는 매운탕과 민물회는 광치산의 매력을 더한다. 이곳은 물놀이보다는 가을 산행을 즐기기에 적합하여 가을 등산객에게 더 인기가 많은 곳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3-480-7204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상시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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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위러스틱


- 홈페이지
http://instagram.com/oui.rustic

- 전화번호
033-481-964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남면 광치령로1794번길 240

광치자연휴양림 입구 쪽에 위치한 위러스틱 카페는 도로에서도 조금 산 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
도로와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곳에서는 수제청을 넣어 만든 에이드와 꿀을 넣어 직접 만드는 주스를 맛볼 수 있다. 건강한 재료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맛보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든다. 음료 외에도 샐러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 광치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산1-1

광치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의 광치계곡을 따라 위치한 숲속의 휴양지이다. 다양한 폭포와 계곡을 형성하고 있고 울창한 원시림과 함께 양구와 인제, 원통을 연결하는 광치터널을 통해 동해안을 찾는 이동로로서 사계절이 아름답다. 양구군은 수도권 관광객의 유치 및 지역주민과 도내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였다.
산림문화휴양관, 어린이 놀이터, 족구장, 숲속 모험시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도 불편 없이 휴양림 곳곳을 다니며 산림욕을 할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도 완비되어 있다. 자연과 시설을 잘 조화시켜 놓은 곳으로,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숲속의 집과 카페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주차비는 무료이며, 입실 시간은 오후 2시, 퇴실 시간은 다음날 오전 11시이다. 광치 계곡을 따라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이 있다.

⊙ 광치막국수


- 광치막국수
033-481-409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남동로 34-7

양구 광치 고개 근처에 자리 잡은 광치막국수는 강원도의 대표 음식인 막국수 등 청정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인이 직접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재배하여 보다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국토 정중앙 천문대가 인접해 있고 인제, 속초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양구 관광은 물론 동해안의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 전기필불망비


- 홈페이지
https://www.ygtour.kr/Home/index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남면

흉년이 심해 마을 주민들이 끼니를 잇지 못했다. 이때 전기필이라는 부자가 자신의 곡식 수백 석을 구휼미로 나눠 기근을 무사히 넘겼다. 조정에서 가선대부 벼슬을 내렸으며 주민들은 공로를 기리기 위해 1840년 비석을 세웠다. 이후 1942년 목공의 후손인 전승한씨에 의해 비각이 세워졌다. 불망비란 후세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어떤 사실을 적어 세우는 비석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은덕을 베풀고 목숨을 구해주었기에 이렇게 감사의 표시로 전기필불망비가 세워졌을 것이다. 오늘 날 전기필불망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무엇인지는 구태여 적지 않을 것이다. 직접 비석을 바라보고 주변 풍경을 보면서 스스로가 정답을 찾으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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