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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중구] 학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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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서원


- 홈페이지
http://www.junggu.ulsan.kr/tour/index.do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신기16길 15 (태화동)

1851년(철종31)봄에 사림(士林)과 후손들의 공의(公議)로 양산시 용당동 후록에 건립하였다. 그해 9월에 완공하고 울산박씨 시조이신 휘 윤웅 흥여백 시호장무공(諱 允雄 興麗伯 諡號莊武公)을 주변에 봉안하고 여말(麗末) 충의 충청감사 휘 추 사은선생(諱 諏 沙隱先生)을 배향하고 매년 9월중정에 향중사람들과 자손들이 향사하였다. 1871년(고종8년)에 방영(邦令)으로 훼철되어 향화가 끓겼다가 1905년(광무9년)에 설단하고 강당간과 포사4간 신삼문과 대문 3간을 세웠다. 1940년 경진에 모선재 중수를 하고 중수기문은 학성 이우락(鶴城 李宇洛)이 찬하고 1973년 계축에 모선재를 재 중수하고 재중수 기문을 학성 이희락(鶴城 李曦洛)이 찬하고 동년 9월에 사은선생 종제 휘 유여말충의 유은선생(沙隱先生 從弟 諱 愈(麗末忠義愈隱先生))를 배향하고 사은선생은 좌 류은선생은 우로 설단하였다. 현용당동은 본래 울산고을이였으나 행정구역개편에 의거 양산시로 속하여 1986년6월에 종회에 의하여 우리 시조 이신 흥려백은 현 울산시내 학성 산하를 근거지로 활약하였으니 용강사를 울산시 중구 태화동 459-31번지로 이건 2005년 8월에 준공추배에 임진왜란 찬의수공으로 선무원종 1등공신이신 호 학수당 박홍춘(朴弘春)을 추배하였다가 동년 9월 중정(中丁)에 향도유림 파록(鄕道儒林 爬錄)하고 위패(位牌) 4위를 봉안하니 학산서원이 개원되었다. 향사행사는 매년 음3월 중정일(中丁日)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2-229-3732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학산서원_2학산서원_3





◎ 주위 관광 정보

⊙ 피크닉109 태화강점


- 홈페이지
https://picnic109-taehwa.shop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231-6 (태화동)

태화강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캠핑 분위기의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태화강국가정원 앞 대로변에 있는 피크닉109 태화강점으로 가면 된다. 간단한 야외 피크닉 용품에서부터 기본 6인용 텐트에 피크닉바구니, 보드게임 또는 스포츠게임 용품을 대여하는 보드게임세트, 반려견과 함께 이용이 가능한 개느님세트,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카크닉세트 등 나에게 필요한 세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본세트인 [109세트]는 텐트, 텐트 내부매트, 돗자리, 담요가 포함되어 있다.
국가정원은 오후 6시 이후에 텐트를 설치할 수 없고 돗자리 이용만 가능하므로 대여 시 유의해야 한다.

⊙ 태화강 국가정원


- 홈페이지
태화강 국가정원 https://www.ulsan.go.kr/s/garden
울산 문화관광https://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태화동)

태화강 국가정원은 1 급수 생태하천 태화강을 끼고 있는 친환경 생태 정원으로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울산 관광의 요지이다. 단, 국가정원 홍보 및 전시, 정원해설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안내센터는 9시부터 18시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의 명소 중 하나인 은하수길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23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와 남구에 걸쳐 위치하고 있는 총면적 835,452m 2의 하천부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총 6개의 공간이 있다. 특히, 이곳의 십리대숲은 바람에 부딪히는 대나무의 맑은 소리와 한적하고 아름다은 길로 유명하다. 또한, 유아를 위한 정원 가꾸기, 가족 단위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주위에 태화루, 동굴피아, 철새 홍보관을 비롯하여 울산 12경에 속하는 대왕암공원, 동해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강동·주전의 몽돌해변, 울산대공원 그리고 울산대교 등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지가 있다.

⊙ 울산 12경


-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 홈페이지
https://www.ulsan.go.kr/s/garden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황룡연(용금소)을 굽이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 남북 28㎢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태화강은 울산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혈관이기도 하다.

십리대 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약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 온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이다. 약 50만 본의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강바람과 댓잎의 속삭임이 귀를 간질인다. 밤이면 색색 불빛이 대나무와 만나 밤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은하수길은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필수 관람코스가 되었다.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들이 넘치는 대나무 숲을 걸으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태화강


- 홈페이지
https://www.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무거동)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울산시 매암동 부근의 동해안으로 유입되는 길이 47.54㎞, 유역면적이 643.96㎢에 달하는 강으로, 울산지역민들과 역사를 같이하는 울산의 젖줄과 같은 소중한 하천이다. 태화강에서는 십리대숲과 더불어 연어, 은어 등 토종 어종 및 백로, 고니, 수달, 너구리 등 700여 종의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하구의 태화강 철새공원은 국내 도심 속 최대 철새 도래지로써, 백로(8천여 마리)와 까마귀 떼(5만여 마리)의 화려한 군무가 장관을 이루며, 계절별 철새 학교 등 다양한 생태체험도 가능하다. 가을철 태화강 하구 억새단지의 석양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물결 또한 환상적인 배경을 연출한다.

⊙ 태화강 전망대


-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index.ulsan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남산로 223 (무거동)

태화강 전망대는 울산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전망대이다. 1963년 만들어졌으나 1995년 이후 가동하지 않았던 태화취수장 및 취수탑을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현대적 감각에 맞게 태화강 전망대로 리모델링하였다. 지상 4층 (높이 28m), 연면적 514㎡로 간물 내부에는 야외 전망대, 홍보관, 휴게실이 있다. 전망대에서 태화강과 국가정원교를 망원경을 이용해 한눈에 볼 수 있고 무료이다. 또한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용연서원


- 홈페이지
http://www.ulsannamgu.go.kr/tou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이휴정길 20 (신정동)

용연서원은 학성이씨 시조인 학파 이예를 배향하는 곳이다. 이예는 현재 외교부에서 ‘우리외교를 빛낸 인물’로 고려의 서희와 더불어 충숙공 이예를 선정하여 기념하고 있다고 한다. 추인문 안 쪽의 건물들은 용연서원 본관과 국가민속문화제 제37호 ‘학성 이천기 일가묘 출토복식’ 유품을 볼 수 있는 용현서원의 서재인 ‘온고재’와 조선 최초 통신사 충숙공 이예 선생의 홍보관으로 조성되어 있다. 현재는 학성이씨 월진문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태화루


- 홈페이지
http://www.junggu.ulsan.kr/tour/index.do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동)

태화루는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했다.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태화강 SUP


- 홈페이지
http://worldraon.com/webuser/page/main.html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13

태화강은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국가 하천으로 다년간 주변환경과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하여 현재 다양한 어종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아름다운 강이다.
패들보드는 태화강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기구로 이용과 관련한 간단한 교육과 주의사항만 숙지 한다면 누구나 쉽게, 특별하게 태화강을 누릴 수 있다.
바다와는 다르게 잔잔히 흐르는 강물은 편안함과 함께 여유를 가져다 주고 물위를 떠다니는 오리와 튀어오르는 물고기, 저 멀리 떨어지는 노을과 함께 울산, 태화강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태화강 십리대밭길, 동굴피아, 태화강 전망대 등 패들보드 이용과 동시에 트레킹, 관람을 함께 할 수도 있어 단순 레저활동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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