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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보령시] (주)보령은행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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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령은행빵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죽성로 957-30

㈜보령은행빵은 은행마을 단풍축제로 유명한 은행마을 중심에서 마을 청년들이 특산품인 은행을 비롯하여 양송이 등 마을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가공품 및 디저트류를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보령은행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하며 나아가서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음하는데 그 가치를 두고있다. 현재 은행가공 및 스토리를 입힌 체험상품을 개발하고 만들어가고 있으며, 농촌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는 중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10-5177-8466

- 쉬는날
없음

- 이용시간
09:00~18:00

- 주차시설
가능(100대)

- 체험안내
은행양송이 피자만들기, 친환경호밀빨대 만들기, 브라운양송이수확체험, 4인자전거, 땅콩기차





◎ 이용가능시설
산책로(둘레길), 체험장, 어린이놀이시설, 호밀밭, 버섯하우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2)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3)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4)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5)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6)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7)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8)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9)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보령은행빵(10)



◎ 주위 관광 정보

⊙ 청라 은행마을 (보령)


- 홈페이지
https://ginkgotown.modoo.at/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청라 은행마을에는 약 3천 여 그루의 토종 은행나무가 식재 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온 마을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국내 최대의 은행나무 군락지이다. 청라 은행마을에는 이 은행나무들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 옛날 장현리 뒷산에는 까마귀가 많이 살아 오서산이라 불렸던 산이 있으며, 산 아래 작은 못 옆에는 누런 구렁이 한 마리가 살았다고 한다. 이 누런 구렁이는 천년 동안 매일 용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여 마침내 황룡이 되어 여의주를 물고 승천 하였다. 이를 본 까마귀들이 노란색 은행을 보고 황룡의 여의주라 생각 하여 마을로 물고와 키우면서 마을에 수많은 은행나무가 자라게 되었다고 한다. 매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청라 은행마을 축제가 열리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은행마을, 돌아보기, 은행털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별로 체험할 수 있는 녹색농촌체험이 준비 되어 있고, 마을에는 오토캠핑장이 마련 되어 있다.


⊙ 은행마을


- 홈페이지
https://ginkgotown.modoo.at/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보령 은행마을 캠핑장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폐교를 개조하여 조성한 캠핑장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장은 잔디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20면을 갖추고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4m이며, 간격이 넓고 여유롭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전기와 무선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고 예약은 전화, 현장접수,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편의점이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캠핑장 주변으로 대천해수욕장과 석탄 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 청라 은행마을 단풍축제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장밭길 62 신경섭가옥(문화재자료 제1291호)

충남 보령시 청라은행마을에서 가을의 서정이 듬뿍 담긴 ‘은행마을단풍축제’가 10월 29일 ~ 10월 30일 개최된다. 보령 청라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3000여 그루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농어촌축제와 충남의 자랑할 만한 관광자원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100여년 된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신경섭 전통가옥(충청남도 문화재)은 노란 은행나무와 고택이 어우러져 한층 멋진 풍광을 선사한다.

⊙ 신경섭 전통가옥


- 홈페이지
http://www.brcn.go.kr/tour.do
https://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밭길 62 (청라면)

조선 후기(朝鮮後期) 한식 가옥(韓式家屋)이며 큰 부재(部材)를 사용하여 당시 부호(富戶)의 사랑채로 전한다. 사랑채 회첨부(會첨部) 중간(中間)에 마루를 두어 대청(大廳)으로 사용하였고, 전면 벽체에 화방벽(花枋壁)을 설치(設置) 하였고, 목재(木材)의 결(結)과 고색단청(古色丹靑)이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것을 보아 보존이 잘되고 있다. 대문채는 우진각지붕으로, 신석붕의 효자문(孝子門)을 세워 특징적이다. 1998년 국고보조, 사랑채 산자이상 번와보수 하였다. 신경섭가옥은 팔작(八作)지붕으로 ㄱ자형의 가옥이다. 중간에 대칭을 설치하였으며, 앞에는 툇마루를 놓았다. 좌측끝에는 부엌을 두고, 부엌 위에 다락을 만들었다. 조선시대후기의 목조기와 형태의 가옥으로 문간채에 문중의 효자 신석붕 정려문이 있다.

⊙ 은고개마을 뽕동아리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은고개길 167

은고개마을에 뽕나무 단지가 조성된 것은 농림부 공모 사업을 통해서다. 이를 계기로 마을 사람들이 출자금을 모으고 협동조합을 설립해 누에를 기르기 시작한 것이 벌써 10여 년이나 되었다. 은고개마을 체험 프로그램들은 자연 친화적이다. 뽕나무와 누에를 책으로만 접해 본 이들에겐 무척 신기한 경험이 된다. 체험 시간에는 누에의 생애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며 누에고치와 더불어 살아 있는 누에를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뽕나무 잎을 뜯어 와 누에에게 먹이를 주거나 집에서 길러볼 수 있도록 키트도 마련해 두었다. 누에는 애벌레에서 나방이 되기까지 총 5번의 허물을 벗는데, 마지막은 고치 안에서도 허물을 벗고 탈피를 하는 신비한 곤충이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 체험이 된다. 뽕잎을 활용해 만드는 뽕떡 만들기는 은고개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뽕동아리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뽕떡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남달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더구나 뽕잎이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찹쌀가루에 정량의 뽕잎 가루를 넣는 것이 포인트이며 미리 솥에 쪄 온 떡에 골고루 콩가루를 묻혀 완성하게 된다. 즉석에도 만든 따끈한 떡은 아이들도 잘 먹는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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