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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괴산군] 사담관광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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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관광농원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wsj071120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97

사담 관광농원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에 자리한 관광농원이다.
소나무, 망개나무 가득한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농원 앞으로는 소백산 물줄기가 멋진 계곡을 만들며 흐르고 있다. 자연환경과 어울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노래방 시살과 족구장이 있고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도 잘 정비되어 있다.
단체나 모임 등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한 곳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3-833-4753, 010-2172-9949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상시이용가능

- 주차시설
있음





◎ 입 장 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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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명신펜션식당


- 명신펜션식당
043-833-1773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217

증평 IC에서 청천을 지나 속리산 보은 방면으로 가다보면 사담이란 곳에 위치한 한식 전문식당으로 계곡에서 흐르는 물과 물레방아, 장독대, 한국적인 식당 외관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대표적인 음식은 염소전골로 토종염소를 된장, 생강 등과 함께 삶은 후 다시 또 삶는다.
그런 다음 손으로 찢어서 부추, 깻잎 등 야채와 콩가루, 마늘, 후추 양념을 넣고 푹 끓여낸 것이다. 이 때 넣는 육수는 염소뼈를 고아낸 진국을 부어 맛으로나 영양가로나 역시 뛰어나다.


⊙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 홈페이지
괴산 문화관광 https://www.goesan.go.kr/www/index.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산8-1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의 희귀종인 망개나무가 밀집하여 자생하는 곳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망개나무는 갈매나무과의 낙엽교목이다. 자생지는 덕가산과 남산 중간에 백악산이 솟아서 2개의 계곡을 이루는 곳이다. 경사가 급한 암석지대이다. 117주 가량 자생하고 있으며 큰 것은 높이가 약 24 m에 이르며 뿌리 근처의 둘레는 약 156 cm이다. 근처에 화양계곡과 선유계곡, 우암 송시열 유적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 공림사


- 홈페이지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공림길 104

공림사는 낙영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신라 제48대 경문왕(景文王, 861~874년) 때에 자정선사가 창건한 고찰로 알려져 있다. 자정선사가 법력이 있다는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해, 경문왕이 그 인물됨을 알고 국사의 칭호와 공림사의 사명을 지어 액자를 하사하였다고 전해지며, 조선조 중기에는 법주사보다 더 흥하였지만, 전란으로 불타 근래에 다시 지은 건축물이다. 공림사 사적비의 앞면에는 공림사의 유래와 연력을 비롯해서 비의 건립경위 등을 적었는데, 강희 27년 3월에 썼으며, 나머지 3면에는 시주ㆍ승려ㆍ주지ㆍ각수(刻手)의 명단을기록하고 있다. 또한, 공림사(空林寺)에는 20여 그루의 고목군락이 희디 흰 바위산인 낙영산, 1,000년 고찰과 어울리며 운치가 한결 깊어진다. 이렇듯이 느티나무 숲을 절 앞에 조성하게 된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풍수상 어떤 이유가 있으리라고 짐작할 뿐이다.

공림사의 인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망개나무가 있는데, 망개나무는 갈매나무과에 속해 있는 낙엽교목으로 일본의 남쪽지방과 중국의 중부지방에서 서식하는 희귀식물이다. 공림사 사적비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세운 것으로, 경내의 요사채 동쪽 언덕 아래에 있는데 사각형 지대석 위에 복련(伏蓮)이 조각된 화강암 비좌(碑座)를 놓고 높이 177cm, 너비 90cm, 38.5cm의 대리석 비신(碑身)을 세우고 팔작지붕 모양의 비관(碑冠)을 얹었다. 비문은 4면에 모두 새겨져 있는데 정면에 있는 본문과 이어지는 문장이 아니며, 좌/우측면의 내용은 뒷면의 시주자 명단의 연속으로 보이나, 시주 시기가 서로 다른 이들을 추가로 새긴 것으로 보인다. 비문의 찬자(撰者)는 석경일(釋敬一)이며, 허암(虛菴)이 쓰고, 조영(祖瑛)이 전(篆)했다. 비의 앞면에는 공림사의 유래와 연력, 비의 건립경위 등을 적었는데, 강희(康熙) 27년 3월에 썼으며, 나머지 3면에는 시주자, 승려, 주지, 각수(刻手)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사적비는 비문이 완전하여 조선중기의 사회상과 지역의 동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 사담계곡유원지


- 홈페이지
http://www.chungbuknadri.net
http://www.goesan.go.kr/tour/index.do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대방래길 158

괴산의 사담계곡에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유원지이다. 사담계곡은 소백산맥의 줄기인 낙영산 아래 기암과 노송, 맑은 물과 흰모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계곡주변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필적인 사담동천이 새겨져 있고, 마을 가운데 개구리봉과 두 혈 사이로 흐르는 청소 절벽 위에는 정자터가 남아있다. 계곡이 있는 마을 초입에 신령스러운 눈매를 한 장승이 서 있다. 모래가 많고 작은 연못이 연이어 이어진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사담계곡은 실제로 자갈보다 모래가 많다. 송면계곡과 마찬가지로 도로를 따라 옆으로 흐르기 때문에 눈에 잘 띄고 접근성이 높다. 가까운 곳에 공림사와 사담팜스테이마을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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