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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남해군] 장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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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포항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1505번길 7-25

장포항은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에 속한다. 창선면은 본래 창선도라 불리는 작은 섬이다. 지금은 연륙교 덕분으로 교통이 편리한 섬 아닌 섬이 되었다. 남해군 지족마을과는 1980년에 개통한 창선교로 이어지며, 북동쪽으로는 2003년 삼천포대교와 늑도대교, 창선대교로 육지와 연결되었다. 장포항은 창선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방파제 길이 약 300m의 작은 항구다. 소형 낚싯배만이 고요한 장포항에 오고 간다.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항구 주변 갯바위는 잘 알려진 장포항권 낚시 포인트다. 장포항 주변 갯바위에선 감성돔, 볼락, 열기 등이 잘 잡혀 주말이면 낚시꾼을 갯바위 포인트로 날라주는 어선들로 항구는 붐빈다, 항구 주변은 언제나 깨끗한 편인데,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기 때문이다. 항구 뒤편 언덕에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 옆으로 2km쯤 걸으면 모상개해수욕장에 닿을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5-860-8601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주차시설
가능





◎ 이용가능시설
주차장,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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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장포리 바다낚시


- 홈페이지
남해군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 남해군청 해양수산과
055-860-3344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창선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에 있는 방파제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장포항은 창선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방파제 길이 약 300m의 작은 항구다. 소형 낚싯배만이 고요한 장포항에 오고 간다.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항구 주변 갯바위는 잘 알려진 장포항권 낚시 포인트다.
장포항 주변 갯바위에선 감성돔, 볼락, 열기 등이 잘 잡혀 주말이면 낚시꾼을 갯바위 포인트로 날라주는 어선들로 항구는 붐빈다. 항구 주변은 언제나 깨끗한 편인데 마을 주민들이 잘 관리하기 때문이다.

⊙ 모상개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부락이 긴(長) 개(浦)로 이루어져 형성되었기에 장포(長浦)라고 부르게 되었다. 진동리에서 분동되어 장포리로 되었다.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 장포리 마을 끝에 있다.


⊙ 적량해비치마을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196

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잔치가 펼쳐지고 허브향기 가득한 행복한 마을이다. 청정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홍합,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이 있으며 다랭이 논과 임야에서 재배되는 고사리 등의 산나물이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으며 나전칠기 등과 같은 전통 공예체험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과거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방어하기위해 설치된 성과 함선을 보호 할수 있는 인공적으로 만든 굴항이 다소 훼손 되었지만 원형이 그대로 보전 되어 있고, 역사관도 곧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사의 마을이다.역사도 새기며, 바다 낚시와 2011년도 적량해비치마을에서 만든 투명카누(2인용), 창경카누(6인승) 모두 10척으로 운영하며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을 만들었다.어린이 놀이 시설은 풀장에 밑그림 틀을 설치하여 풀장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으며 투명카누와 창경카누는 보트에 앉아서 바다밑을 훤히 볼 수 있게 설계되어 도시민이 체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 [남해 바래길] 고사리밭길


- 홈페이지
남해바래길 http://www.baraeroad.or.kr

- 남해 바래길 사무국
055-863-877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창선면)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바래길 4코스인 고사리밭길은 고사리로 유명한 창선도의 적량성이 있는 적량해비치마을에서 시작되어 창선동대만 휴게소까지 이어지며, 국사봉 자락에 고사리가 많아 고사리밭길로 명명되었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길은 없지만 산과 바다, 그리고 갯마을이 어우러져 정겹다. 창선면 가인리 해안은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이름이 높다. 오랜 세월 파도에 닳아 반들반들한 암반에는 크고 작은 공룡들의 발자국 100여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다.
남해군의 정취를 느끼고, 산과 밭으로 거미줄처럼 이어진 고사리밭길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갯벌의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선사시대의 공룡발자국화석을 따라 걸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15km 길로서 6시간 3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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