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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주시] 도리마을은행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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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마을은행나무숲


- 홈페이지
https://www.gyeongju.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도리길 35-102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은 경북 경주시 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묘목 판매를 목적으로 심은 수많은 은행나무가 숲을 이루게 됐다. 열 맞춰 빽빽하게 나무를 심은 덕에 자작나무처럼 위로만 쭉 뻗은 늘씬한 은행나무가 이국적인 정취를 뽐낸다. 사진작가들이 매해 이곳을 찾고, 웨딩 촬영 성지로도 불린다. 마을 주민들이 먹거리 장터, 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나쁜엄마>
빽빽하게 심은 은행나무가 위로 쭉 뻗어 풍성한 숲을 이룬 곳으로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이 숲을 물들이며, 웨딩 촬영 성지로 불릴 만큼 절경을 드러낸다. 강호가 쌍둥이의 탱탱볼을 찾은 장소로, 마을을 거닐며 길 담벼락에 적힌 예쁜 문장도 읽어보고 은행나무숲에서는 인생 샷을 남겨 보길 추천한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4-779-858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0:00 ~ 24:00

- 주차시설
가능
요금 (무료)





◎ 화장실
없음 (인근의 도리1리새마을회관, 친환경농업교육원 화장실 이용 가능)



◎ 입 장 료
무료



◎ 이용가능시설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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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돌할매(영천)


- 홈페이지
영천 문화관광 http://www.yc.go.kr/tour/main.do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돌할매로 484 (북안면)

영천 북안면 돌할매공원에는 약수와 부처상, 돌할매 동상과 12간지 동상, 그리고 돌할매를 모신 석조건물이 있다.
돌할매는 무게 약 10kg, 지름 25cm의 화강암으로 들면서 자신의 운세를 점치는 것인데, 두 손으로 돌을 들어 올릴 때 돌이 들리면 자신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돌이 꼼짝도 안 하면 소원을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염원하는 바에 대해 가부 결정을 해 준다는 것이다. 이 돌이 화제를 모으는 것은 예언 능력에 대한 신통력 여부보다는 사람에 따라 혹은 염원하는 바에 따라 돌이 들리기도 하고 안 들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돌을 드는 요령은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보는 것이다. 정성이 없으면 쉽게 들리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이다. 다음에는 본인의 생년월일과 주소, 나이, 성명 등을 말하고 소원이나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면 돌이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를 통해 그 가부를 알려 준다고 한다.
이 마을주민들은 약 350년 동안 길흉화복이 있을 때마다 이 돌을 찾아와 제를 지내왔고, 또한 마을에 전염병이 돌거나 흉사가 생기면 돌할매 다지러 간다며 참배했고 매월 음력 보름이 되면 동민제를 지낸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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