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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산청군] 송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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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마을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송하중태길 23

송하마을은 평평하고 근방에서 가장 넓은 논이 펼쳐지는 마을로, ‘천평(川坪)들’이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 ‘금환락지(金環洛池)’라 부르고 있다. 금환락지는 옛 선인들이 최고의 명당자리라고 여겨왔던 곳을 부르던 이름이다. 지리산 둘레길 중에서는 구례 운조루가 금환락지라고 불린다. 이 들판을 둘러싼 옥녀봉은 옥녀가 하늘로 올라가며 금가락지를 빠뜨렸다는 전설이 있다. 덕천강 하류 쪽에서 울며 마을로 들어와도 금환락지를 지나면 풍요와 기쁨으로 웃으며 나간다는 말이 전해진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5-970-7271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주차시설
있음







경남_산청군_송하마을_전경 (1)경남_산청군_송하마을_전경 (2)경남_산청군_송하마을_전경 (4)



◎ 주위 관광 정보

⊙ 지리산산청곶감축제


- 홈페이지
http://www.gotgam.center/

-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산청군농업협동조합
055-973-0085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송하중태길 6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
산청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산청곶감의 원료감인 산청 고종시 역시 2016년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되었다. 이는 산청곶감의 맛과 품질이 전국 최고임을 인증한다.산청곶감은 국내 유일하게 전통방식인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자연당도가 높고 부드러우면서 차진 식감이 탁월하다.
고종황제 진상품,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선물, 청와대 설 선물 등 맛과 멋에서 브랜드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22년 12월 29일(목) ~ 2023년 1월 1일(일) 까지 열리는 이번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덕산마을오일장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188-5

조선 중기 이후 삼장면, 사천면 등을 통틀어 덕산동이라 하였는데, 덕산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덕산장이다. 덕산장은 5일(4일, 9일)마다 열리는 재래시장으로, 지리산 주봉인 천왕봉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먹거리를 사고팔며 생계를 지켜주는 상거래 요충지였다. 지리산의 각종 약초와 산나물, 채소 등을 판매하고 겨울철에는 곶감이 유명하나 시대에 따라 거래되는 물품도 변해 왔다. 하동군 옥종, 청암, 산청군 매대, 내외공 등 지리산 깊은 고을 사람들은 물론,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는 곳이다. 곶감, 딸기, 양봉, 밤, 고로쇠, 차, 약초 등이 인기다.

⊙ 열매랑뿌리랑약초산나물뷔페


- 홈페이지
http://www.열매랑뿌리랑.com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남명로 228 열매랑뿌리랑정식뷔페 1층

열매랑 뿌리랑 약초 산나물 뷔페는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에 있다. 자연식 나물과 반찬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열매, 뿌리, 약초, 산나물 뷔페가 가득하다. 매장은 넓고 크게 펼쳐져 있고 다양한 비건 음식들이 뷔페식으로 놓여있다. 모든 나물들이 저마다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어 별미다. 한 번 식사에 수십 가지 맛을 맛볼 수 있어 나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식사를 하는 테이블도 독특해서 테이블마다 다양한 나물들이 놓여있고, 그 위에 두꺼운 유리가 덮여있는데 식욕을 돋우는 훌륭한 인테리어다. 식당의 아기자기한 소품도 즐기고, 맛있는 반찬도 먹을 수 있다. 요금은 성인과 초등학생, 미취학 어린이와 유아로 나뉜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산청 덕천서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보현갈비식당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남명로 223 보현갈비

산청에서 지리산 중산리를 경유하는 시천면에 있는 보현갈비식당은 정육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현스페셜, 한우모둠, 한우한접시, 차돌박이, 육회, 흑삼겹살, 돼지갈비, 삼겹살이 있고 식사류에는 떡갈비 정식, 버섯불고기 전골, 갈비탕, 산채비빔밥, 곰탕, 된장 정식, 물냉면, 비빔냉면 등 메뉴가 다채롭고 푸짐하다. 무엇보다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에서 자란 산청의 현지 나물 종류가 많아 인기가 높다. 맛과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으로 내부에는 테이블들이 많고, 안쪽으로 룸으로 된 테이블도 있어 단체 모임도 할 수 있다. 산청군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었으며 주차도 편하다. 법계사, 지리산 중산리계곡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덕천서원(산청)


- 홈페이지
http://www.sancheong.go.kr/tour/index.do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137

이 서원은 1576년(선조 9)에 사림(士林)들이 남명 조식(南冥 曺植)의 학덕(學德)을 기리기 위하여 그가 강학(講學) 하던 자리에 세운 것이다.
1609년(광해군 원년)에는 사액(賜額)을 받아 사액서원(賜額書院)이 되었으나, 대원군(大院君) 때 철폐되었고, 그 후 1930년대에 다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최근엔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을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엘리제커피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남명로234번길 25

엘리제 커피는 지리산 천왕봉 가는 길목 선비문화연구원 옆에 있는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이다. 카페 앞엔 아기자기한 다육이들과 정갈한 화분들이 정렬돼 있고 널찍한 매장은 우드톤으로 차분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지리산은 곶감과 함께 벌꿀도 알아주는 지역 특산품인데 엘리제에서는 모든 음료에 인공 감미료가 아닌 직접 채취한 천연벌꿀을 사용한다. 판매되고 있는 수제청도 모두 천연벌꿀을 이용하였다. 차를 마신 뒤 전국 택배 판매가 가능한 수제청과 벌꿀도 구경할 수 있다. 주차장이 넓어 불편이 없고 덕산사, 지리산 덕산관광 휴양지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남명 선비문화축제


- 홈페이지
http://www.sancheong.go.kr/tour

- 산청군
055-973-9991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240번길 33

문화체육관광부선정 지역민속축제로서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대가인 남명조식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열리며, 서사극 공연, 의병출정식, 학술대회, 선비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지리산바우덕이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남명로 91

지리산바우덕이 식당은 지리산 중산리나 거림골에 가는 길목인 시천면 소재지에 있다. 바로 인근에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덕천서원이 있어서 같이 방문하면 좋다. 식당은 넓은 정원에 스페인식의 잘 지어진 큰 건물에 실내는 마치 카페처럼 꾸며졌다. 이탈리아 음식을 팔아야 할 것 같은데 음식은 토속적이다. 가마솥밥이 포함된 정식이 기본 메뉴이다. 나물 밑반찬에 샐러드, 야채전, 생선구이, 고추장불고기, 청국장 등이 나온다. 젓가락이 가지 않는 반찬이 없을 정도로 골고루 맛이 있다. 마무리는 숭늉이 기다리고 있다. 한 상 잘 먹은 느낌이다.

⊙ 산청 조식 유적


- 홈페이지
http://www.sancheong.go.kr/tour/index.do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

조선 중기의 유명한 유학자인 남명 조식의 유적이다. 조식 선생은 많은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거절하고,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평생을 보냈다. 이 유적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사리(絲里)에는 산천재, 별묘, 신도비, 묘비가 있고, 원리(院里)에는 덕천서원과 세심정이 있다. 산천재는 선생이 학문을 닦고 연구하던 곳으로 명종 16년(1561)에 세웠고, 순조 18년(1818)에 고쳐졌다. 규모는 앞면 2칸, 옆면 2칸이다. 덕천서원은 선조 9년(1576)에 세웠고, 앞면 5칸, 옆면 2칸의 현재 건물은 1926년에 고쳐 지은 것이다. 세심정은 선조 15년(1582)에 처음 세웠다.

[전문설명]

조식유적(曺植遺跡)은 조선중기(朝鮮中期)의 위대(偉大)한 유현(儒賢)이며 뛰어난 실천(實踐) 도학자(道學者)였던 남명선생(南冥先生)이 만년(晩年)에 강학(講學)하던 산천재(山天齋)를 비롯하여 사후(死後) 그를 모시던 덕천서원(德川書院) 등을 일괄(一括) 지정(指定)한 유적지(遺跡地)이다.남명(南冥) 조식(曺植)(燕山君 7년(年) 1501∼선조(宣祖) 5년(年), 자건중(字楗仲), 별호산해(別號山海), 본관창녕(本貫昌寧))은 남다른 재질(才質)과 용공(用工)(절제(節制))으로 일찍부터 학덕(學德)을 갖추어 대성(大成)하였으나 사환(仕宦)(벼슬)에는 나아가지 않고, 평생(平生)동안 선비와 처사(處士)(산림(山林))로써 굳건히 일관(一貫)하였다. 38세 때 헌릉참봉(獻陵參奉)을 시작으로 여러 번 벼슬이 제수(除授)되고 왕(王)이 면대(面對)하기를 청(請)(징소(徵召)) 하였으나 매번 상소(上疏)(봉사(封事))로써 의견(疑見)을 개진(開陣) 하였을 뿐 나아가지 않았고, 오직 66세(명종(明宗) 21, 1566)되던 해 10월(月) 초(初)에 상경(上京)하여 왕(王)을 잠시(暫時) 뵈옵고는 곧 귀향(歸鄕)하였다.

사후(死後) 광해군(光海君) 7년(年)(1615)에 영의정(領議政)에 추증(追贈)되고 시호(諡號)를 문정(文貞)이라 하였다.경상도(慶尙道)의 북(北)(안동(安東))과 남(南)(진주(晋州))에서 동년생(同年生)으로 다같이 불세출(不世出)의 홍유(鴻儒) 석덕(碩德)에 이른 퇴계이황(退溪李滉)이 연구(硏究)와 사색(思索)과 저술(著述)을 통해 천도(天道)(이치(理致))를 밝힘에 보다 힘썼다면, 남명(南冥)은 반궁(反窮)(자성(自省))과 체험(體驗)과 실천(實踐)을 통해 의리(義理)의 숭상(崇尙)(시폐(時弊)의 구제(救濟))에 보다 힘썼다고 할 수 있다.남명(南冥의 학문(學問)은 스스로 강조(强調)한 바와 같이 경의(敬義)로써 대표(代表)되는데 경(敬)은 안으로 궁리명선(窮理明善)하는 용공(用工)이며 의(義)는 경(敬)한 바를 밖에서 실행(實行)하는 용단(勇斷)으로도 이해(理解)될 수 있을 것 같다. 이같이 고고(孤高) 강의(剛毅)한 기상(氣象)을 깔고 있는 남명(南冥)의 학풍(學風)은 최영경(崔永慶), 정인홍(鄭仁弘), 정구(鄭逑), 김우옹(金宇옹) 등 발군(拔群)의 여러 제자(弟子)들을 통해 후일(後日)에 이르도록 퇴계(退溪)나 율곡학파(栗谷學派)와는 구별(區別)되는 독특(獨特)한 학맥(學脈)으로 전승(傳承)되었다.

특히 임진왜란(壬辰倭亂)에 있어서는 주지(周知)하는 바와 같이 곽재우(郭再祐) 김면(金沔) 정인홍(鄭仁弘)등 경상우도의병(慶尙右道義兵)의 주축(主軸)이 이 문하(門下)에서 군기(群起)하여 국난극복(國難克服)에 크나큰 공덕(功德)을 세웠다. 그러나 한편으로 고제(高弟) 정인홍(鄭仁弘)이 그 후(後) 대북파(大北派)의 영수(領袖)로서 광해군(光海君) 정권(政權)과 연계(連繫)되고 처형(處刑)된 까닭에 조선후기(朝鮮後期)는 물론(勿論), 금일(今日)에 있어서도 남명(南冥)에 대한 이해(理解)와 평가(評價) 및 천양(闡揚)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實情)이다.남명(南冥)은 현(現) 합천군(陜川郡) 삼가면(三嘉面) 토동(兎洞)(외토리(外吐里))에서 생장(生長)하고, 30세(歲)되던 중종(中宗) 25년(年)(1530)에 처향(妻鄕)이던 현(現) 김해군(金海郡) 대저면(大渚面) 탄동(炭洞)(주박동(主薄洞))으로 옮기어 산해정(山海亭)을 지어 경의(敬義)공부에 몰두(沒頭)하였다.

48세(명종(明宗) 3, 1548)에 다시 향리(鄕里)(토동(兎洞))로 돌아와 학복당(鶴伏堂)과 뢰용정(雷龍亭)을 지어 찾아드는 많은 학자(學者)(문인(門人))을 가르쳤고, 61세 되던 명종(明宗) 16년(年)(1561)에 이곳 사리(絲里)(사륜동(絲綸洞), 당시는 진주목(晋州牧) 덕천동(德川洞))로 재차(再次) 옮겨 산천재(山川齋)를 지어 제생(諸生)에게 강학(講學)하던 중(中) 11년(年) 후(後)에 서거(逝去)하였다. 그러므로 현재(現在) 김해(金海)의 산해정(山海亭), 삼가(三嘉)의 뢰용정(雷龍亭)(경북문화재자료(慶北文化財資料) 등도 남아 있으나 만년(晩年)에 거처(居處)하던 이곳 일대(一帶)가 남명(南冥)의 유적지(遺跡地) 중 가장 대표적(代表的)인 곳이다.이같은 실정(實情)을 고려(考慮)하여 1984년(年) 1월(月)에 이르러 이곳 유적(遺跡)의 각 건물(建物)이나 석물(石物)이 갖는 문화재적(文化財的) 평가(評價)보다도 그 전체(全體)를 일괄(一括)하여 남명(南冥)선생의 학덕(學德)과 교육(敎育)(강학(講學))을 오늘날에 되살려 숭앙(崇仰) 천양(闡揚)하는 상징적(象徵的) 중심체(中心體)(기념물(紀念物))로써 사적(史蹟)으로 지정(指定)하였다. 조식유적(曺植遺跡)은 크게 산천재권역(山天齋圈域)(사리(絲里))와 약 1km 서방(西方)에 떨어져 있는 덕천서원권역(德川書院圈域)(원리(院里))으로 나뉘어지고, 전자(前者)는 다시 강변(江邊)에 자리한 산천재(山天齋)와 그 외(外)의 유적(遺跡)이 진주(晋州)∼지리산간대로(智異山間大路)로 인(因)해 양분(兩分)되어 있다.


⊙ 자양보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camfit.co.kr/camp/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92-23

자양보오토캠핑장은 자양보 유원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덕천강을 끼고 있으며 천왕봉을 바라보고 있어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캠핑장 위치를 자랑한다. 특히 덕천강은 물이 굉장히 맑고, 수심이 굉장히 낮아 발 담그고 놀기 좋으며 천왕봉은 바라만 봐도 마음이 푸르러지는 기분이다. 또한, 자양보오토캠핑장은 클램핑 타프와 데크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캠핑장으로, 따로 타프를 칠 필요가 없어 더욱 편리하다.
매점, 화장실, 샤워실 모두가 단층 관리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멀리서 봐도 눈에 띈다. 각 곳에 소화기도 마련되어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내려놓아도 된다. 화장실은 청결할 뿐만 아니라, 방향제도 놓여 있어 쾌적하다. 캠핑장 한쪽에는 놀이터와 트램펄린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으며, 족구장도 갖춰져 있어 단체 숙박 시에도 고려할 만하다.

⊙ 문수암 (산청)


- 홈페이지
문수암 (산청) http://munsuam.com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173-17

지리산 동쪽에 위치하여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문수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12교구 해인사 말사로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산청 문수암 석가 영산회 후불탱을 소장하고 있는 절이다. 절 아래로는 지리산 둘레길 제8코스가 지나가며, 길을 따라 지리산 태극종주를 할 수 있다.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휴식할 수 있고, 부처님의 법음을 느낄 수 있는 아담한 전통한옥 사찰이다. 숙박 시 정갈한 사찰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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