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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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102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진동1리 추대에서 설피밭에 이르는 장장 20㎞의 발달한 계곡이다. 진동계곡은 희귀 동·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이다. 봄철이 되면 진달래와 철쭉이 온산을 덮어서 천자만홍의 경색을 보여준다. 여름철에는 수많은 진한 향기가 탐스러운 꽃들이 자생하고 있어 아름다움의 극치는 더할 것이 없다. 또한 가을철이면 단풍이 온산을 금수로 장식하고 있어 오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피서지로 적격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인제군 관광정보센터 033-460-2170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주차시설
가능
◎ 등산로
방태산자연휴양림 → 방태산 → 개인약수 → 개인동 → 미산리
내린천계곡(상류) → 진동계곡 → 방동약수 → 개인약수 → 미산계곡
◎ 관광코스안내
드라이브코스 - 기린면 현리 소재지에서 방동방면으로 4㎞를 지나면, 진동1리 추대에서 설피밭에 이르는 장장 20㎞
◎ 입 장 료
무료






◎ 주위 관광 정보
⊙ 진동 계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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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1071-1
진동 계곡마을은 강원도 인제군의 기린면 진동리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진동 계곡마을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 지역으로서 원시림이 울창하고 평소 보기 힘든 희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여름철에 휴가지로도 유명하다. 깊지 않은 계곡물은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도 적당하고 주변에 방태산 자연휴양림도 함께 위치하고 최근 숙박 전문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자연과 함께 대화하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는 곳이다. 민물고기 잡기,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모노레일의 짜릿함, 곰취 및 각종 산나물의 향긋함 등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
⊙ 아침가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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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추대길 58
아침가리는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한 마을을 칭한다. 인제소재 방태산 기슭에 있는 산마을 삼둔사가리 중 하나로 오지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시간만 햇빛이 비치고 금방 저버리는 첩첩산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침가리계곡은 시원하고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으로 인해 사시사철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아침가리트레킹은 방동약수에서 아침가리까지 난 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간 뒤 계곡길을 트레킹 하며 내려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정해진 길이 없으며, 계곡을 따라 걸어도 되고 숲 그늘에서 걸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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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무대식당

- 두무대식당
033-463-102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1233
두무대식당은 송어 양식을 직접 하는 업소이며 계곡이 위치하고 있어 경치가 좋은 곳이다. 송어회를 맛깔스럽게 요리해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손님들의 미각을 만족하게 한다. 정직한 음식 재료와 바른 조리법으로 맛을 살리려 노력한다. 내부 공간도 넓고 개별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이나 가족들과 외식하기 좋다.
⊙ 방동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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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약수로 89-59
이 약수터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동약수는 탄산 성분이 많아서 톡 쏘는 탄산 맛 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 증진에도 좋다. 지금부터 약 300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신비의 명약인 60년생 산삼을 발견하고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이다.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300년 이상 된 엄나무 아래 깊이 팬 암석 사이에서 나오는 무색투명한 광천수인 방동약수는 나무 뚜껑을 덮어 보호되어 있다.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갖가지 모양의 바위와 폭포·계곡이 연이어 있어 한적하고 신선한 자연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방태산 자연휴양림과 방태산 계곡을 여행할 때 꼭 들렀다 가야 할 명소다.
⊙ 방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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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 위를 구슬처럼 굴러 떨어지고, 적가리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많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 연가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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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연가리계곡은 대자연 심장부 전설 속의 삼둔, 사가리 중의 하나인 인제 연가리 진동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퉁가리, 동자개, 쉬리, 수달, 도롱뇽, 반딧불이 등 1급수 어종과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이다. 연가리 계곡 백두대간인 조침령과 갈전곡봉 중간에 위치한 오지의 작은 계곡이다. 인적이 드물어 원시림이 살아있는 곳에 있어 계곡 트레킹 명소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한 진동리 적암마을에서 시작하는 연가리골 산행은 방태천에서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능선까지는 유순한 골짜기를 따라 7km 이상 이어진다. 이후 조침령이나 구룡령 방향으로 백두대간을 진행하거나 아침가리골, 갈천리 등으로 산행할 수 있다.
⊙ 방태산황토펜션식당

- 홈페이지
http://www.bangtaesan.com
- 방태산황토펜션식당
0507-1400-3944
010-3896-3944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19
방태산황토펜션식당은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한 방태산의 품에 안겨 있다. 주변에 방동약수터와 진동계곡,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있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직접 재배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신토불이 식당으로 <싱싱일요일>, <무한지대큐>에 방송된 토속적인 음식점으로 민물매운탕, 엄나무황기백숙, 곤드레밥, 산채비빔밥, 감자전이 유명하다.
⊙ 추대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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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추대계곡은 기린면 사무소에서 10㎞ 떨어진 추대에서 설피밭에 이르는 20㎞ 정도 길게 뻗은 그리 험하지 않은 계곡이다. 봄철이면 백화가 온 산을 뒤덮고 여름이면 지척의 절벽에 크지 않은 폭포와 소가 비경을 이루며, 가을철에는 단풍이 온 산을 금수로 장식하고, 겨울이 되면 눈에 덮인 만봉이 흰 필묵을 드리운 것 같이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가족 단위 휴가를 즐기러 많이 찾는다. 계곡을 따라 원시림과 폭포가 펼쳐져 있으며 물고기와 조약돌이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다.
주변에 천연 보호림으로 지정된 방태산 자연휴양림, 질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는 방동약수, 원시림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생태계의 보고라는 진동계곡, 아침가리계곡, 진동리 국민여가 캠프장이 있어 아름다운 인제의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국립 방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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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방태산길 241 방태산자연휴양림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이름 그대로 방태산이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는 수작업으로 정을 꽂아 뚫은 구멍이 있었는데 옛날 대홍수가 났을 때 이곳에다 배를 떠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 밧줄을 매달았다고 하여 그 돌을 가리켜 배달은 돌이라고 부르며, 그 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방태산 정상에는 지금도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 속에서 조개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나 현재는 그 돌은 찾아볼 수 없다.
방태산의 식생은 대부분의 천연 활엽수 임지이며 일부 인공조림지도 있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 계곡이 발원지로서 본 휴양림의 주된 수계를 이루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마당바위(마당처럼 평평하고 넓은 바위)와 2단 폭포는 절경이라 할 수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꺽지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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