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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남해군] 전도갯벌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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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갯벌체험장


- 홈페이지
http://jeond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1662번길 18-8 전도마을공동작업장

남해의 전도 마을은 다양한 갯벌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쏙 잡기와 조개 체험으로 이뤄졌다. 체험 이용 시 마을에서 장화와 체험용 도구를 대여해 준다. 대표 체험은 쏙 잡기 체험이다. 쏙은 남해와 서해에서 볼 수 있는 갯가재로, 몸길이 10cm에 작은 갑각류다. 쏙을 잡는 방법은 갯벌에 연탄처럼 구멍 뚫린 곳에 된장 푼 물을 풀고, 붓으로 살살 건드려주면 쏙이 집게발로 붓을 무는데, 이때를 놓치지 말고 재빠르게 잡으면 된다. 직접 잡은 쏙은 체험관 1층에서 즉석에서 튀겨 줘 시식할 수도 있는데,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일품이다. 남해의 자랑 죽방렴과 독일 마을이 주변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07-1340-9003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이용시간
상시개방

- 주차시설
있음 / 주차요금 무료

- 체험가능연령
전 연령대

- 체험안내
체험 프로그램 : 쏙잡이 체험, 조개잡이 체험





◎ 개방 구간


◎ 화장실
있음



◎ 입 장 료
성인(고등학생 이상) 10,000원, 청소년(초, 중학생) 5,000원, 유아(5~7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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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풍운정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 1587

풍운정은 남해 삼동면 유스호스텔 뒤편에 있는 생선구이와 멸치 쌈밥 전문점이다. 독일 마을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해오름예술촌, 남해 편백 휴양림, 나비테마파크가 있어 근처를 여행한다면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식당 앞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고, 매장 규모가 커서 단체 여행이나 가족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대표적인 메뉴는 생선구이, 멸치 쌈밥, 멸치회무침이 함께 나오는 풍운정 생선 세트다. 남해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 멸치 쌈밥은 커다란 냄비에 매콤한 양념에 졸인 멸치가 나오며, 쌈에 밥과 함께 싸 먹으면 된다. 멸치회무침도 미나리의 향긋함과 비리지 않은 통통한 멸치가 입맛을 돋우기 제격이다. 생선구이에는 고등어, 가자미, 서대, 삼치가 바싹 구워져 나오는데 살이 두툼해 관광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즐겨 찾는다.

⊙ 남해청소년수련원


- 전화번호
055-867-4510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542-35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려수도의 중심, 남해에 위치한 남해청소년수련원은 최고의 숙박 및 각종 부대시설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든 청소년과 기업체 연수등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남해청소년수련원의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편안하고 쾌적한 최신시설속에서 남해청소년수련원의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사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깊은 우정으로 잊지못할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엄선된 영양사의 균형있고 정갈한 식단과 위생적인 주방관리의 시스템으로 최적의 식단을 제공한다.


⊙ 배가네멸치쌈밥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773

남해군에 위치한 배가네 멸치쌈밥은 남해의 터줏대감으로 죽방멸치를 활용하여 영양 만점 음식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멸치 회와 멸치 세트가 있으며 특히 멸치 회 무침은 뼈를 발라 막걸리 식초 등을 넣어 비린내 없이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또한 구수하고 칼칼하게 멸치를 조려 만드는 멸치 쌈밥은 남해 토속음식으로 남해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멸치 회, 멸치 쌈밥은 2인분부터 포장도 가능하다. 근처 관광지로는 남해의 명소 독일마을이 있다.

⊙ 보물섬멸치쌈밥


- 보물섬멸치쌈밥
055-862-201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785

※ 방문 고객 커피 무료제공
40년 남해 토박이가 직접 운영하는 남해 정통 멸치쌈밥 전문점이다. 보물섬 남해가 품은 최고의 별미로 직접 매일 바다에 나가 잡아온 생(生)멸치를 손질하고 손수 만든 비법 양념장을 이용해 만들어낸 남해 정통 생(生)멸치쌈밥과 생(生)멸치회과 대표 메뉴이다.

⊙ 둔촌갯벌체험장


- 홈페이지
http://둔촌갯벌체험장.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503번길 4-3

둔촌 갯벌체험장은 마을의 풍부한 갯벌 자원인 쏙과 바지락, 우럭조개 위주로 유료 체험장을 운영 중이다.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의 체험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다른 마을에서 볼 수 없는 전통 쏙 잡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직접 잡은 재료를 이용해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바지락과 우럭 조개 체험은 자연 서식지인 좋은 생태 조건에서 상품성 좋은 개체를 채취할 수 있으며 매년 자원조성 사업을 통해 일정한 개체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다채롭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는 보물섬 남해’를 실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다 생태체험 마을이다. 체험 당일 홈페이지에서 날씨와 물때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초록스토어


-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chorocstore

- 황성우
010-4233-091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1876번길 38

초록스토어는 지족 구거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해 기념품, 일러스트 포스터 및 카드, 환경친화적 제품, 유리컵 등을 판매하는 디자인 소품 가게이다. 남해여행을 하고 돌아갈 때 남해를 기억할 만한 기념품이나 선물을 찾고 있다면 초록스토어를 추천한다.

⊙ 여원식당


- 여원식당
055-867-411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839

사천시에서 남해읍으로 향하는 3번 국도, 창선대교남단 바로 옆에 위치한 여원식당은 입구에서 바다와 교각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내부가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원식당은 프로낚시 선수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멸치와 갈치요리 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서대, 전어, 물메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멸치쌈밥을 주문하면 뚝배기에 멸치조림이 담겨 나오는데 손가락만한 통멸치에 파와 양파, 고추장으로 양념을 했다. 주인장이 알려준대로 상추에 양념을 곁들여 쌈을 싸먹으니 식감이 풍성하게 전해진다. 멸치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비린 맛이 전혀 없고 고소하고 담백한데 남해멸치는 짜거나 비리지 않다고 한다. 찬으로는 멸치튀김, 멸치젓, 멸치볶음과 함께 배추김치, 미역냉국, 쑥갓무침, 호래기무침 등이 나온다. 2개의 별실이 있으며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다. 가게 앞 마당과 노변, 바닷가 제방에 넉넉히 주차할 수 있다.


⊙ 바다횟집


- 바다횟집
055-867-7155
055-867-787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1932번길 15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에 위치한 자연산 활어회 전문점 바다횟집은 인근 지족해협 죽방렴에서 건져 올리는 싱싱한 자연산 활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호원정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 1946 호원정

호원정은 남해 멸치쌈밥 거리로 가는 창선교 다리 근처에 있는 곳으로 멸치 쌈밥과 볼락구이가 맛있는 한식당이다. 푸른 남해와 바다 위로 유유히 지나다니는 어선을 감상할 수 있어 한가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1999년에 오픈한 이래로 남해 주민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호원정세트인데,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이 포함된 1번 메뉴와 여기에 볼락구이가 추가된 2번 메뉴가 있다. 이외에도 볼락조림과 갈치구이, 갈치조림 등의 메뉴가 있다. 남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멸치회무침은 상추와 양파 등 각종 야채와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맛의 양념이 잘 어우러진다. 멸치살도 두툼해 씹는 맛이 좋다. 볼락구이는 살이 통통하고 적당히 기름져 밥과 함께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차로 15분 거리에 독일 마을이 있어 함께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 우리식당


- 우리식당
055-867-0074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7

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교를 건너고 왼쪽으로 난 삼동면사무소 골목으로 들어가면 면사무소 바로 앞에서 우리식당을 만날 수 있다. 남해에 있는 식당 가운데 가장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원래는 바깥주인이 수타면 기술자로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사양산업이라 안주인이 친정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 멸치쌈밥을 전문으로 하는 우리식당을 개업해 34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식당에서 내놓는 음식의 주재료인 멸치는 죽방렴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직접 공급받는데, 갓 잡은 멸치를 다듬어 자신만의 비법으로 직접 개발한 육수에 넣고 손질한 우거지를 더한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 양념을 넣어 자박하게 지져내면 멸치쌈밥이 완성된다. 친환경 상추와 보기만 해도 입맛 당기는 마늘장아찌 같은 밑반찬도 함께 나온다.

우리식당의 또 다른 별미는 멸치회다. 내장과 살을 분리한 멸치를 반으로 갈라 각종 채소를 넣고 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든 막걸리식초로 만든 초장에 묻혀 내는데 둘이 먹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를 맛이다.

⊙ 남해다원식당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namhae-dawon/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1-1

남해의 특산품인 갈치와 멸치 전문식당으로, 23년 전통의 남해 손맛을 자랑하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지족마을 하나로 마트 맞은 편에 있다. 갈치 철판구이는 뜨거운 철판에 야채를 깔고 그 위에 구운 갈치를 올려서 나오는데, 먹는 내내 식지 않고, 갈치살이 도톰하여 갈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메뉴이다. 갈치조림은 냄비 채로 데우면서 먹는데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여름철이면 많이 찾는 멍게 비빔밥은 남해의 별미인데, 이곳 멍게는 손질 후에 숙성을 거쳐 요리하기 때문에 특유의 비린 맛이 없고 신선한 야채와 멍게를 갓 지은 밥과 함께 비벼서 한입 맛보면, 입 안 가득 남해가 밀려오는 기분이 든다. 만약 쌀쌀한 계절에 찾는다면 해물 뚝배기를 시켜서 남해 의 온기를 맛볼 수 있다. 멍게 비빔밥과 해물 뚝배기는 현지인이 즐기는 점심, 저녁 메뉴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남해 해산물 위주로 만든 밑반찬들이 정갈하고, 따끈한 숭늉은 여행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준다. 인심 좋은 주인아주머니의 미소와 손맛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곳이다.

⊙ 창선교와 원시어업 죽방렴


-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지족해협은 하루 두번씩 밤낮으로 12시를 넘으면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때마다 바닷물이 좁은 해역을 빠져나가는 물살이 당해내기 어려울 정도로 거세다는 이야기다. 창선교는 이같은 지족 해협를 가로질러 창선면 지족리와 삼동면 지족리를 이어준다. 길이 438m, 너비 14.5m의 규모로 95년 12월 20일 개통되었다. 원래 창선교는 1980년 6월 5일 완공되어 사용되어 오다가 1992년 무너져 내려 다시 놓게 된 것이다.

창선교는 교통의 소통 뿐아니라 위에 올라 다리 아래서 진행되는 원시어업 형태의 죽방렴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원시형태의 방법이 그대로 간직된 살아있는 민속문화재인 죽방렴은 길이 10m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개펄에 벌려 주렴처럼 엮어 만든 그물을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으로 벌려놓고 물살에 떠내려오는 고기를 잡는 단순한 방법으로 현재 남해군 지족해협에 유일하게 23통이 남아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으로 관심을 모은다.


⊙ [남해 바래길] 말발굽길


- 홈페이지
남해바래길 https://www.namhae.go.kr/tour/tourroad.web

- 남해 바래길 사무국
055-863-877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삼동면)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바래길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각종 체험(지게 체험, 다랭이논체험, 어촌체험, 바래체험 등)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남해 바래길 5코스] 말발굽길은 남해군 삼동면 지족마을에서부터 시작되어 적량성(적량해비치마을)까지 이어진다. 고려시대 적량에서 군마를 사육해 '말발굽길'로 명명되었다.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창선교를 지나 추섬공원 ~ 보현사 ~ 모상개해수욕장~ 장포항 ~ 적량해비치마을에 이르는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에 설치된 20여개의 원시어업죽방렴이 장관을 연출한다.
빼어난 해안선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어촌마을들의 인심과 맛을 느끼며, 고려 시대 때부터 군마를 기르던 지역으로 현재 유적 등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말발굽모양의 지형 과 적량성터를 통하여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 남해맛집 녹진정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nokjinseafood_official/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죽방로 25

남해맛집 녹진정은 남해안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전복을 여행객들이 즐기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삼심년 가까운 세울을 부둣가 어귀 포차에서 지친 어부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던 김경민 할머니의 포근한 마음을 담은 따스한 전복죽 한 숟갈, 칼국수 한 절갈을 녹진정에서 소중히 담아내었다. 음식에 대한 맛과 정성으로 운영하고 있다. 녹진정의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죽, 전복 칼국수의 색의 자연산이다.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전복 생내장으로 색을 내고 있다.

⊙ 카페유자


-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cafe_yuja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동부대로 1423

남해의 유자는 따뜻한 날씨와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과육이 상큼하고 달곰하다. '카페 유자'는 남해의 유자를 주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굽는 유자 카스텔라와 유자 음료로 유명한 카페다. 오래된 마을 주택을 요즘 감성으로 리모델링해 빈티지함과 트렌디함이 모두 공존한다. 잘 가꿔진 잔디마당과 파라솔, 마당을 향해 나 있는 커다란 통유리가 감성을 더했다. 인기 메뉴는 단연 유자 카스텔라다. 보통 카스텔라보다 촉촉하고 푹신한 식감에 유자 향과 맛이 풍성하게 느껴진다. 포장 시 카페 유자의 시그니처 로고가 그려진 박스로 포장이 돼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매한다. 음료 메뉴로는 커피와 유자 음료 메뉴가 있는데, 유자차와 유자 주스는 유자청을 곱게 걸러 건더기가 없는 유자 진액을 사용한다. 차로 5분 거리에 독일 마을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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