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절곶 간절곶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일출 명소 한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 탁 트인 바다 앞에 푸른 잔디가 깔린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보며 쉬기 더없이 좋다. 이곳의 명물은 높이 5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의 소망 우체통이다. 뒷면을 통해 안에 들어가 엽서를 써서 부칠 수 있다. 엽서는 무료이며, 정기적으로 수거해 일반 우편처럼 배달된다. 간절곶 기념비와 등대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2-204-1000 ◎ 주위 관광 정보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