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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쥬라기공원 안면도쥬라기공원 -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곰섬로 37-20 안면도쥬라기공원은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 있다. 2011년 7월 개관한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 공룡을 비롯해 비행기, 고래, 기차 등 각종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나리꽃, 나비비늘꽃, 부레옥잠꽃 등 여러 가지 식물도 관찰할 수 있다. 이 밖에 공룡 모양의 미끄럼틀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어린이와 함께 가족 나들이 나서기 좋은 곳이다.. 홍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마검포해수욕장과 곰섬해수욕장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1-674-5660 - 쉬는날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영업, 익일 휴무. 명절 당일. - 이용시간 09:30~17:30, 여름 성수기 09:30~18:00 - 주차.. 더보기
[충청남도 홍성군] 홍예공원 홍예공원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예공원로 38 홍예공원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있다. 홍예공원은 2016년에 만들어졌다. 공원 이름은 내포신도시 행정구역인 홍성군의 홍 과 예산군의 예 자를 따서 지어졌다. 면적은 27만 4650㎡다. 공원에는 2개의 호수가 있고 3개의 산책로가 있다. 산책로의 총길이는 2840m에 달한다. 더불어 자전거 도로와 다목적 운동장도 조성됐다. 화장실, 주차장, 자전거 보관대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홍예공원은 야경도 아름답기로 소문났다. 밤이 되면 공원 곳곳에 설치된 바닥조명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은 자미원의 둘레길을 도는 산책로에도 설치됐다. 자미원 둘레기엔 초승달 모양의 조형물도 있다. 밤이 되면 노란 조명이 들어오며 호수에 달이 뜬 것 같은 느낌.. 더보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호 홍성호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신리 홍성호는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신리에 있다. 천수만 바닷가를 막으면서 생긴 저수지다. 홍성호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멋지다. 이 덕분에 홍성이나 주변 여행길에 올랐다가 잠시 들르는 여행객이 많다. 게다가 붕어와 잉어 등이 많아 낚시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겨울철에도 쏠쏠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광천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남당항과 수룡한포구가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41-630-5900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24시간 - 주차시설 있음 - 체험안내 체험 프로그램 없음 ◎ 입 장 료 없음 ◎ 주위 관광 정보 ⊙ 세울터 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seulteo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홍남서로.. 더보기
[충청남도 공주시] 공산성연지 공산성연지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58 공산성연지는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연못터다. 1982년 12월 31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되었다. 영은사 앞에 있는 연못터에 단을 둔 석축을 정연하게 쌓았다. 백제시대부터 계속하여 이용되어 왔음을 시사하고 있는 이 연지는 산성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백제문화를 둘러 보기 좋은 곳으로 공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1899-0088 - 쉬는날 설날과 추석 당일 - 이용시간 09:00~18:00 - 주차시설 있음 / 주차요금 없음 - 체험안내 체험프로그램 없음 ◎ 화장실 남녀 구분 ◎ 입 장 료 성인 1,200원 / 청소년, 군인 800원 / 어린이 600원 ◎ 주차요금.. 더보기
[충청남도 서천군] 금강하구둑 관광지 금강하구둑 관광지 - 홈페이지 http://www.seocheon.go.kr/tour.do - 주소 충청남도 서천군 장산로855번길 56-2 충남 서천군 마서면 당선리에 위치한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해마다 금강하구둑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볼 수 있는 명소다. 금강하구둑은 장엄하게 흐르는 금강이 바다를 만나 품을 넓히는 곳에 만들어진 대규모 수리시설로,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잇는 교량 역할도 하고 있다. 드넓은 갈대밭과 농경지를 품고 있는 금강 하구에는 가창오리, 청둥오리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등 희귀 조류와 수만 마리 철새들이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이른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도 좋고, 해질 무렵 낙조와 함께 바라보는 풍광도 일품이다. 철새가 찾지 않는 계절이라도 금강 하구의 넉넉하고 여유로운 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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